눈쳐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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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10 09:22
수십억 사기 당하면 재벌이라도 멘탈 바사삭이지. 중견기업도 도산갈수 있는금액인데..
0 - 오늘의 이슈24.05.10 11:18
민씨는 까겠다는 맞다이는 안까고 회피만 하네. 입만 살아있음.
28180 - 오늘의 이슈24.04.30 09:55
민희진+뉴진스 기존 팬덤들이 민희진에 많이들 동조하고, 이 사건으로 들어온 사랆들은 대부분 민진스에 비판적임. 또 가세연(우파)+김어준(좌파) 모두 민씨에 비판적임.
0 - 오늘의 이슈24.04.26 15:47
블라인드를 봐도 민희진 평판이 엄청나쁘더면, 2시간동안 원테이크 힙합했다고 빨아주는건 뭔지..
10 - 오늘의 이슈24.04.23 23:49
원칙을 말했는데 말투 가지고 꼬투리 잡네.. 이글쓰는 당신 말투도 엄청 문제많다는 것을 모르는듯.. "그래도, 하지만" 많이 쓰는 애들은 대부분 논리는 아무 관심도 없고 무조건 내말 맞다고 해서 직장동료로 두면 악질인 경우가 많음.
320 - 오늘의 이슈24.04.15 11:05
나혼산은 미우새랑 다르게 이혼남은 안나오는데.. 최초로 나온듯싶음
2233 - 오늘의 이슈24.04.05 16:54
블라인드에 글을 올리고 연락도 안되는데 어떻게 만나냐? 기자는 블라인드가 뭔지 모름?
4741 - 오늘의 이슈24.04.04 15:49
연예인 학폭터지면, 다른 연예인들에 대한 허위폭로도 잘 믿는듯
10 - 오늘의 이슈24.04.01 15:25
애를 자기수준으로 끌어내리려고 애쓰는 모습이 딱하네요. 아들분은 저런 아버지한테 굴하지 말고 꼭 원하는 바 이루기 바랍니다. 20살 때 독립 꼭 하시고요. 아니면 고딩 때 기숙사있는 곳으로 가는것도 방법입니다.
50 - 오늘의 이슈24.03.22 10:16
편들기는 무슨.. 헤어진지 1년이 되었는데도 질척거리다가 전남친 나락보내고 기분 좋으시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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