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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이 넘어서도 일을 해야 하나 싶어 현타 오긴 하는데... 갈수록 기대 수명도 길어진 만큼 결혼도 늦게 하고.. 60세면 애들이 한창 대학 다닐 나이라 돈이 젤 많이 필요한 시기기도 하니.. 일할 수 있는 정년 연장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고 봄 근데 뭐 현실은...정년은 고사하고 50대에도 일자리가 없는 판국인데...에휴

참 못났다

장신영이 무슨 죄냐고? 남의 가정을 무너뜨린 사람을 품으려면 티비는 나오지 말아야지.. 상대방 남편이 장신영 나와서 웃고 떠드는 모습보면 기분이 어떨까? 유유상종..끼리끼리..

평범한 직장인들은 월 2~3백받아가면서 매일 멘탈 나가고 당장 사표쓰고싶어도 당장 살림살이 막막해서 못그만두는게 대부분임.

평범한 직장인들은 월 2~3백받아가면서 매일 멘탈 나가고 당장 사표쓰고싶어도 당장 살림살이 막막해서 못그만두는게 대부분임.

백신 부작용 ㅜㅜ

가만히 앉아서 폰이나 하고 지지자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 가끔씩 해주면서 불 지피고 그러기만 하면 따박따박 억대연봉에 명절 보너스까지 일년에 800 넘게 받아가는데 이러니 개나소나 국회의원 해보겠다고 설쳐대지 국회의원이라는 직업이 3D 업종처럼 취급되는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인데 한국은 이미 텄음

난 기사 제목만 보고 또 어떤 무개념 부모의 만행인가 싶었는데 이 경우는 좀 아니지 않나? 이전에 발생했던 이슈인 거 업주도 인지하고 있는 거 같은데 본인이 그냥 방관하고 둔거니 업주 과실이 더 커보이는데? 저런건 사전에 미리미리 고쳐 놨어야지 그걸 그냥 방치해두고 모든 책임을 아이에게 떠넘기는 건 좀 아니라고 본다 더구나 장난이나 고의적인 의도는 전혀 없어 보이는데...

야권에만 지쳤겠냐? 니들 거부권 쓰는 거에도 지쳤다 그리고 입법 폭주 막으려면 대통령이나 여당이 청신 차려야 되는데 그런 기대가 될 법한 인물들이었으면 이 나라가 이 꼴은 아니었지ㅋㅋㅋ 여야든 정부든 대통령 마누라든 지치게 하는 것들 투성이

저 집안 웃긴다. 심현섭 재산은 알고 저러나. 저여자도 40대라서 심현섭만한 남자 만나기 힘들텐데 왜 저리 고자세냐. 순진한 심현섭 부모없다고 갑질하는건 아닌지 걱정된다. 걍 헤어져라. 심현섭정도면 40대 여자 줄선다. 아쉬운건 저 여자네일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