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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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3.04 10:52
기사를 폰으로 썼나 띄어쓰기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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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12 19:57
정말 싱그럽다. 보는 이까지 행복해지는 미소와 에너지가 제 마음에도 번지네요
11 - 오늘의 이슈25.02.12 19:54
본인만이 추구하는 행복과 안정감. 삶의 이유를 찾다보면 저 깊은 심연으로 빠져들기 십상입니다. 그건 각기 다른 깊이와 정도이기 때문이겠죠. 고민이 깊었던 그 마음 다 헤아릴 수 없지만 평안을 찾아 별이 되기로 한 선택을 하셨다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로 마음이 아프네요.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고 가슴 깊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0 - 오늘의 이슈25.02.05 19:20
북한처럼 독재하려고 했던 윤과 국힘이 빨갱이지
10 - 오늘의 이슈24.12.09 12:04
지금 시국이 그렇게 농담 따먹기 식으로 투표의 재미를 따질 때냐??? 적어도 그렇게 말 하려거든 최소한 입장 표명이라도 하면 진실성이 느껴지겠지. 그저 돈만 보고 홍보용으로 밖에 안느껴짐.
80 - 오늘의 이슈24.12.06 15:40
옷 고르는 안목은 정말 꾸준하네 ㅎ
0 - 오늘의 이슈24.12.01 11:22
설마 출국을 혀 짧은 소리 발음으로 뚤국이라고 쓴겁니까? 기자님??? 세~상에….
110 - 오늘의 이슈24.11.27 16:38
멋진 직업
20 - 오늘의 이슈24.11.23 14:32
병원 다녀왔구낭?
7165 - 오늘의 이슈24.11.04 17:55
진짜.. 비하하려는게 아니고 지하철 1호선에 독특한 사람 찍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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