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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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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 개
오늘의 이슈
24.03.23 16:24
기자 기사제대로안쓰냐? 얘네가 왜 드림하이2냐 드림하이 1에나온애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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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6 16:11
'자르니까 잘랐다'. 가 아니라 '자라니까 잘랐다' 기자라는 놈이 맞춤법 틀리는 꼬라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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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6 18:12
지난해 1월이면 2023년1월이란거아니야? 지지난주도아니고? 저 말이 그렇게 1년씩이나 논란이 될말이야? 헛소리 찍찍해서 외교적 문제 일으키는 윤모씨한태는 1주일 지났을때부터 입꾹닫고있으면서?논란이 될만한걸 논란이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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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08:09
베커상이 뭔가 했네...진짜 별걸다줄이고 ㅈㄹ 이야 기자라는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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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2 15:33
방송 출연을 했다는사실만있지 일반인이야 일반인 사생활까지 알아야하나? 서로싸우던고소하던 일반인 기사좀그만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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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7 11:20
양말은 코디가 안해줬냐...오...하고 내려오다 엥했네..양말 색 좀바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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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0 12:41
그런건 기본상황만 있다 라고하는거야... 대본이라고하는게아니고..시청자들은 오해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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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8 10:01
딴사람은 먹는데...넌 처먹잖아... 너무 더럽게 먹어서 식욕떨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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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5 18:29
제철 주막이 아니라 제철 누나다 전체제목으로 봐도 그 어디에도 주막이라는 단어가 없는데 요즘 기자는 그냥 보고 옮겨쓰는것도 제대로 못하는 수준으로 떨어진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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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8 11:35
제목을..__럴...혼자저리 마신것처럼 써놨네 몇명이 같이 마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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