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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vGYtQG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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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vGYtQG60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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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1 개
오늘의 이슈
24.07.05 19:01
여름향기랑 클래식때 손예진은...음...정말 불세출의 미인이었지...유독 갑자기 그얼굴이 사라져서 너무아쉽다. 나이에따른 노화가아니라 뭔가 갑자기 변함. 뭔지는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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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4 02:26
역시 밍구기. 어릴때부터 유독 똘망했다. 밍구기 짤은 아직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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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3 15:19
어차피 하객없을 초라한 웨딩될거아니까 아예안하는거지. 남자쪽하객은 다 그쪽일거아냐.자칭 직업귀천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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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3 13:48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는 그래도 그 7인방중 준수한편인데 워낙에 트롯에 미쳐사는 할줌마들 때문에 덩달아 꺼려진다. 구성진 트로트가 이렇게 혐오덩어리가 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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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6 16:46
표절논란심하던데. 한두개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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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4 10:31
갱차나요 우리별님 하고싶은대로 다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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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4 07:55
헐...남편언급이라니...세상사람들다아는데도 그리 세탁완료하고 시간지나면 아무 감이없어지는건가? 조용히 사는것이 자녀를위해서도 나을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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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8 01:44
적당히해라. 업소남기둥들인게 무슨 자랑이라고 이렇게 요란한지.. 조용히 잘살지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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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4 14:56
얘 예전부터 문제많았지않나? 할마시들아 사람좀 봐가면서 빨아라. 임영웅까진 이해한다만..황영웅부터 할줌마들 행태보면 30년전 휴거난동이 이해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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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4 10:15
동네서 흔하게보이는 급식이얼굴전형이네. 의술이 참 신기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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