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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지고
작성한글 36 · 작성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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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지고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1 개
본인인가ㅋ
20
6
24.11.05 11:25
뭔가 했더니 별 것도 아니구만 또 억까 시작이네 ㅋㅋ 니들 인생이나 관리 잘해 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영상 보니까 신부 엄마는 혼절할 듯이 울고 있고 신랑 엄마는 계속 웃고 있더라 이휴...
68
24.10.24 08:27
내가 신부 엄마였음 진짜 가슴을 쳤을 듯. 곱게 키운 내딸인데.....
오늘의 이슈
그 신비가 이 신비야 ;;;;;
24.09.23 01:04
옛날에 여자친구라는 걸그룹에도 신지라는 멤버 있었는데 많이 닮았네
오늘의 이슈
어차피 잘 안될 소재였는데 거만 떨어져서 더 망함
84
3
24.08.14 11:18
거만떨때부터 알아봄
오늘의 이슈
그렇지 않던데 는 데가 맞고 쫄았대요는 대가 맞음
24.08.06 10:33
대…. 기자야
오늘의 이슈
김주혁 전여친
14
13
24.07.03 09:1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미국인이라 한국 물정 모르는듯ㅋ 군대도 안다녀옴
1
24.05.17 16:07
가난의 기준이 우리와는 다르실듯
오늘의 이슈
잔디에 좌석 배치 안해. 잔디 안 상한다 걱정마
5
1
24.05.12 17:01
축구팬이라면서 상암 잔디 상하는 대관은 않하는게 맞는거 아닌지... 상암은 왜자꾸 콘서트 대관해줌?
오늘의 이슈
무슨 궤변이지. 김영하 작가님 딩크이지만 아내분과 고양이 키우며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심. 출산율 0.7%인데 거기다 내 아이 하나 더 보태봐야 내 아이는 성인되어 나라 지탱하느라 개고생할거고.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역병도 창궐하는데 나 덜 외롭자고 이 지옥에 새끼 낳아서 불행하게 하고싶지 않음. 애기가 태어날 세상을 생각하면 애한테 미안함.
14
4
23.11.07 15:1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그래도 할매들은 그저 물고빨고 난리임
1
23.09.16 21:15
7월말 공항에서봄 또래애들 여럿이랑 껄렁껄렁 썬글라스 쓰고 거들먹 주위서 알아봐 주세요 하듯이 액션크게 히히덕거리면서 다님 겸손함 1도 없음 돈 있겠다 ...나대는 학생 이었음.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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