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llxni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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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7.22 13:25
기자란 직업...진짜 나빠. 한번 사는 인생 그렇게 살고 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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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7.14 16:10
이게 상대적 박탈감이 생기는 거지. 우리 서민들은 한달에 보통 2~300백 벌면서 겨우겨우 사는데, 인기연예인의 삶의 보면...씁쓸한...
210 - 오늘의 이슈23.06.30 17:14
언젠간 이렇게 박명수 훅 갈줄 알았다. 자기소신을 너무 어필해.
4142 - 오늘의 이슈23.06.20 14:08
저는 오늘 점심을 편의점 빵으로 떼웠습니다. 저녁은 돈 없어서 라면으로 떼울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저처럼 먹고 사는 서민들 넘칩니다. 근데 감방에 가면 영양소 분배 잘된 식단을 삼시세끼 챙겨주네요. 감방 생활이 더 나으니 죄짓고 감방 갈까요? 재워주고, 먹여주고, 심지어 정신 수양과 직업 교육까지 모두 무료잖아요? 군대처럼 훈련을 받는 것도 아니고, 불침번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상적이 삶인데요?
10025 - 오늘의 이슈23.06.20 12:58
학폭자들아.또는 과거에 학폭자들아. 반드시 어떤식으로든 죗값 톡톡히 받아라. 천지신명님께 간절히 빌고 또 빌고 또 빈다.
90 - 오늘의 이슈23.06.16 18:19
인천 중고차팔이 양아치 역할ㅋㅋㅋ 실제 인천 중고차팔이 양아치들이 영화보고 기분이 어떨까
160 - 오늘의 이슈23.06.15 13:56
맨날 남자 셋이서만 나오는 여행. 그걸 몇년간 계속 주구장창. 광팬이지만, 나조차도 재방을 보는 기분. 가족단위나, 탈북자, 원시부족, 이런 독특한 컨셉이나, 진짜 맛베기유학등 독특하게 하지 않는 한 더이상 이슈는 어려울듯.
351 - 오늘의 이슈23.06.14 08:46
걍 명절때 어른들이 딱히 할말없으니 학생에겐 공부 잘하냐고 묻고. 싱글에겐 결혼 언제하냐고 묻고, 신혼부부에겐 2세 언제 낳냐고 묻는 것과 같은 것. 광규형이 결혼 하잖아? 그럼 2세 언제 낳냐고 계속 물을 걸? 근데 듣는 입장에선 지겹고 잔소리로 들리지. 걍 요즘은 누굴만나든 칭찬만 하자. 어차피 대부분이 다 자기 상황이 어떤지 안다.
4312 - 오늘의 이슈23.05.10 12:02
서태지도 부탁해!!!!!
4100 - 오늘의 이슈23.05.06 17:25
게이 나오고, 출산하면 힘들다고 하고.. 이런거 자꾸 방송하면 나라와 국민에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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