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llxni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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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16 08:23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거다. 진짜로. 설레는 하루하루가 기다리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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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3.12.20 00:03
논란은 기레기가 만들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그 사이에 연예인들은 피눈물 흘리지. 한번 사는 인생 그렇게 살고 싶나??? 안쪽팔리나???
0 - 오늘의 이슈23.12.18 08:09
저 나이에 저렇게 빼는거 진짜 쉽지 않은데 반성하게 되네
1240 - 오늘의 이슈23.12.10 17:15
밥을 얻어먹었다는 의미는 암묵적인 데이트 동의의 의미다. 요즘도 일부 여자들이 꽁돈으로 밥먹고 싶으면 소개팅을 하거나 아는 남자에게 연락해서 당연하듯 얻어먹는 경우가 더러 있다. 진짜 잘못된 행동이 아닌 걍 웃을 수 있는 에피소드로 넘기려는 사고방식이 한심하다
381 - 오늘의 이슈23.12.10 12:55
최수종 지겨움 덩치도 작은데 장군이라니. 한국에 이렇게 장군역 할 사람이 없나? 이상하잖아
26545 - 오늘의 이슈23.12.10 10:28
저 나이에 저 텐션 유지하면서 몸관리 하는거...진짜 쉽지 않다. 진짜 엄청난 노력한거다.
5110 - 오늘의 이슈23.11.24 18:44
또 최수종이야??? 그렇게 뽑을 인물이 없나??? 지겨워.
0 - 오늘의 이슈23.10.16 08:24
누나 잘 사세요~ 시트콤 세친구 때부터 참...좋아했어요~
210 - 오늘의 이슈23.09.02 10:35
한국은 너무 남자든 여자든 서로 너무 조건을 따지는 사회분위기가 심하게 형성되었다. 아마 서로 비교하는 문화와 유행에 민감한 풍토가 그 밑바닥에 깔린 것 같다. 돈과 정성을 무한으로 줘도 아깝지 않은 그런 마음으로 만나는게 진정한 사랑인데, 남자든 여자든 서로 손해보지 않는 만남을 하려는 사회적 분위기가 씁쓸하다.
80 - 오늘의 이슈23.08.19 21:58
입장 바꿔서 남자배우가 꽈추 부위만 저렇게 입으면 반응이 어떨려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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