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보라돌이
작성한글 35 · 작성댓글 2
소통지수
3,462P
게시글지수
2,080
P
댓글지수
20
P
업지수
1,262
P
보라돌이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5 개
오늘의 이슈
24.11.14 05:54
아예그냥 제목을 .세상에 이런 빌런들이. 이런걸로 바꾸지
4
0
오늘의 이슈
24.10.22 17:32
흰색풀셋팅 입고간것도 아니고 뭘 유난인지....
36
2
1
오늘의 이슈
24.10.01 16:03
뭘잘했다고 진짜 짜파게티뇌인가...
0
오늘의 이슈
24.09.27 10:46
그나마 유느님과 만나고 별 덕분에 발치몽처럼 안되었을거임. 복받은거.
7
0
오늘의 이슈
24.09.17 09:59
딸이 아니라서 천만다행(?) ㅋㅋㅋㅋ 아이얼굴이 매번바뀐다는데 엄마유전자도 스믈스믈 나올거예요😊ㅎㅎㅎ
49
1
0
오늘의 이슈
24.09.11 07:56
또 다른 데니안이 있는줄알았다....
0
오늘의 이슈
24.09.10 15:00
아주 평범히 잘 살고 있다는데요 ㅋ 옛날에 진짜 가난했다는데. 자기가 벌만큼 딱 벌고 만족하면서 스톱하겠죠 연예인으로는 이제 별 감흥없는듯. 뱀파이어인줄알았음 ㅎㅎㅎ
28
1
3
오늘의 이슈
24.08.27 08:56
그래도 부부끼리 그러니까...연인사이였어봐..
1
0
오늘의 이슈
24.08.26 21:39
10km 평지를 걸어도 힘든데 81km 달렸다니..,절대 쉽지도 않고 그만큼 좋아서 한거여서 더 자기의 건강에 맞는거같네요👏👏👏
0
오늘의 이슈
24.08.05 16:57
몇년전얘기임. 울부모님 부산에 계심. 간만에 본가놀러갔다가 아버지가 전날 친구분 아버님인가 장례식장 갔다오심. 오랜만에 뵌 동창분들과 이런저런 안부얘기물음. 한 동창분이 울아부지한테 느그아들 서울가서 디자인잘하고있냐 물어서 잘하고 있다 하고. 울아부지도 동창분께 가수준비한다더니 잘하고 있냐 길래 그래하면서 사진을 보여주셨음. 울 남매는 간만에 아부지랑 즐겁게 술한잔하며 얘기듣다가 그가수가 누구길래~ 하고 아부지가 얘라더라 하고 사진을 보여주셨는데 지민이었음. ㅜㅜㄱㅋㅋㅋ
2
2
0
1
2
3
4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