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IwXlE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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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13 03:53
저도 할 생각없습니다? 할생각이없는게아니라 그냥 생각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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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11 23:18
갑자기 울컥했어요...어느새 89세라니...더 오래오래 뵙고싶은 어르신같은 분ㅜㅜ 아프지마세요ㅜㅜㅜㅜㅜㅜ
120 - 오늘의 이슈24.09.15 17:05
너무너무축하드려요~아주 예~~~~전에 루나틱 보러가서 넘 반했던배우인데~티비에서 종종볼수있어반가웠네요~여전히 멋있으십니다ㅎㅎ 행복하세요~~~~!!!
0 - 오늘의 이슈24.09.11 18:31
딸이 지금 학교도 제대로 못가고있는게 누구탓이다??ㅋㅋ부모탓이다~~~~~~ ㅎㅎ
0 - 오늘의 이슈24.08.17 21:19
깊이 상처가 되었을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줄 가족이 시덕씨곁을 지켜주고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고...좌절하지않고 너무 멋지게 살아오신 지난날과 지금의 시간들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40 - 오늘의 이슈24.08.13 21:24
정신병있는 가족이랑사는거 가족들 피마르는데...보면서 너무 마음이 답답하고 힘들었음. 저여자진짜치료받아야하고 좋아지길 바라는 것 말고는딱히할말이 없네요;;;;;
0 - 오늘의 이슈24.08.07 10:58
고영욱에게 형편없음이란~??
0 - 오늘의 이슈24.07.28 20:18
아..진짜ㅋ빵터졌네ㅋㅋㅋㅋ 글만봐도 내가다눈물이 그렁그렁맺히는데ㅋㅋ 어떻게 저런 반응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아빠 너무 민트향진동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05.31 08:04
ㅋㅋㅋㅋㅋㅋ관상은 사이언스라는 말은 있다만, 끼리끼리도 사이언스였네ㅋ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05.28 02:25
보면서 입가에 미소가 절로나고 마음이 위로가됐어요~~ 편안해보이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고 감사했네요^^ 매일이 좋기만할수없는게 삶이기에, 지금 그 마음 잊지말고 늘 두손잡고 함께 의지하며 사시기를 바라요~^^ 예쁘십니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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