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IwXlE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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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0.14 01:48
박수홍이 잘못했음. 다큰성인이 자기 돈은 자기가 관리했어야하는게 맞음. 자기가번돈자기가다날리던 마누라를주던 부모형제를주던 자신이 관리하고 처리했음 이렇게안됐을텐데 ... 돈 맛보니 식구들이 전부 눈이 뒤집어까져서 이게 뭔 고생인지;;;;;; 인간의 연약함을 너무 간과해서 상처만 남겼음 .... '이럴줄몰랐지~ 어떻게이럴수가있나' 가 아니라 - 이렇게 악독하고 못된게 사람임!!! 자신의 욕심이면 자식이고 가족이고 없을수 있음!! 누구도 믿지말라는것이아니라 지혜롭게 처신해야할것들이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으셨을듯;;;;; 앞으론 자신이 해야할 몫은 자신이 처리하시고, 믿고 맡긴것에대한 리스크(선택에대한결과)도 자신이 감수해야한다는것을 잊지않으시길.... 진짜 저 부모 부모도 아님! 자기욕심,자기억울함 주장하면서 자식 깎아내리는 부모 혐오스러움- 장남한테는 세상 모성부성쩌는 부모인지 몰라도(잘못된사랑) 자식들 대하는거보니 틀려먹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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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0.13 17:44
ㅋㅋㅋ정상적인부모였음 여기까지 오지도않았음ㅋㅋㅋ장남 빨아주는것만큼만 둘째도 감쌀줄알았더라면 저런 노망난 발언을 어찌 할 수 있을런지ㅋㅋㅋ도둑놈감싸려고 둘째를 난잡한 놈을 만들다니ㅋㅋ자식들 앞길을 부모가 다 막고있음
60 - 오늘의 이슈23.10.13 17:39
나는 이 부모만보면 속이 뒤집어지는것같다. 진짜 박수홍이 살아있어줘서 고마움 ....
20 - 오늘의 이슈23.07.06 20:57
ㅋㅋ이천수 선수 한참 선수 시절보다 지금 이미지가 날로 좋아지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 빗길 뺑소니범 검거~~!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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