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박지윤이 조사에 응하지 않을 것 같은데...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뜰 꺼임. 괜히 경찰들만 힘들듯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x28;왼쪽&#x29;과 최동석. 사진 |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KBS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방송인 최동석과 박지윤의 성폭행 논란이 국민신문고 민원에 접수됐다. 18일 스포츠서울 취재에 따르면 네티즌 A씨는 이날 오후 ‘경찰은 최동석, 

[단독] &apos;부부간 성폭행 논란&apos; 최동석, 국민신문고 민원 접수…제주경찰청 배정 : 네이트 연예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식의 플레이가 제일 혐오스럽다ㅋ 누가 민희진이 완전무결하고 성녀급이래? 애초에 경영권탈취와 배임으로 감사를 했으면 그거에 대해서만 얘기하는게 상식 아니냐? 갑자기 경영권탈취랑 배임 이슈는 침묵하면서, 왜 다른 잘못을 꺼내서 마치 민희진이 문제인 것처럼 언론 플레이를 시도해? 명백한 논점 일탈이잖아ㅋ 그래.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민희진이 회사 경영하면서 직원 관리 똑바로 못했네ㅋ 근데 그게 하이브에서 최초 주장한 경영권탈취 시도랑 무슨 상관인데? 3자가 보기엔 경영권 탈취 시도는 도저히 입증 못하니까 먼지털이식 의혹제기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ㅋ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황혜진 기자]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 승인 아래 어도어 팀장이 불법 행위를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이브 측은 5월 1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quot;당사 감사팀에서 9일 진행한 어도어 모 팀장에 대한 감사는 피감사인

하이브 &quot;어도어 팀장, 민희진 승인 아래 수억원대 금품 수취 인정, 명백한 불법&quot;[공식] : 네이트 연예

입증 절대 불가임ㅋ 배임 자체가 행위가 없으면 인정 안됨ㅋ 그냥 2심, 3심 가다가 적당히 합의 될 듯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하이브의 어도어 임시 주주총회 허가 신청과 관련한 심문 기일이 열린다. 서울서부지법은 30일 오후 하이브의 주주총회 소집 허가와 관련한 심문 기일을 진행한다. 하이브는 지난 22일 민희진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에 서면으로 어도어 임시 주주총회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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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박지윤이 조사에 응하지 않을 것 같은데...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뜰 꺼임. 괜히 경찰들만 힘들듯

입증 절대 불가임ㅋ 배임 자체가 행위가 없으면 인정 안됨ㅋ 그냥 2심, 3심 가다가 적당히 합의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