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분은 피해자입니다..인생 막 살아가던 그런사람 아니었어요

자식잇는 유부남 을 만난거는 댓글보고 알앗어요
인생에서 선택은 정말 중요한것 같네요

친누나라는 사람 참 약았네 … 직접 본것도 아니고 남동생한테 말만 듣고 그게 진짜라고 생각하다니 님 남동생 범죄자예요;;

범죄를 당하고도 오히려 여자만 손가락질 받던 그시절이었음..
가장 예쁘고 빛이 났을 그때에 범죄로 인해서 억울하게 결혼하고, 몇십년을 가정폭력속에서 살아온 자신의 인생이 너무 억울하고 불쌍해서이기도 하지 않을까...

그렇게 쳐맞고 이혼했는데 슬퍼서 운다고? 이해가 됨?

WMBPribQ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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