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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YcjGx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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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 개
오늘의 이슈
24.08.17 23:57
부모사랑 못받는것도 자식 입장에선 마음 미어지는 일인데 저런 소리를 들은 그 마음을 상상 할 수 없다... 그럼에도 앞을 향해 나아가신 김시덕님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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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6 18:00
그냥 앞뒤 논란이고 뭐고 다 자르고 프로그램만 봐도 재미가 없어... 애들 계속 힘들다고 찡찡거리고 말이 서진이네지 서준이네 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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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1 07:35
이런경우 생각보다 많음. 나도 후천적으로 생기긴 했는데 한짝만 생겨서 짝눈 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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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6 00:44
비연예인 최초 대상 거기잖아 미우새 어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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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4 23:05
본인은 아무 냄새도 안나겠나? 그냥 서로 예의니까 다들 입다물고 사는거지. 하다못해 나 같은 인간은 향수도 진하면 멀미나서 힘들어도 입다물고 사는데. 그냥 냄새 싫다는거까진 이해해도 남 실명까면서 그러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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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8 11:49
동준이 기자한테 미움산거 있나?연기 잘만 하던데 이런 기사 계속 내보내내. 논란은 기자가 만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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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9 08:50
이거 몇번 봤었는데 골목식당+러브하우스 느낌인거 같은데.. 뭔가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이였음. 그리고 유튜브든 방송이든 하도 이런류가 많아서 그런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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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5 03:20
근데 그때 배우들이 심하게 정색하긴 했지만 나도 나이들어서 중년 노년 됐는데 애기들 나와서 공연하면 그냥 재롱잔치 느낌일거 같긴해.. 누군지도 모르는 가수가 뭔지 모르는 노래하는데 흥안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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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2 10:59
나랑 관련없는 애들이지맘 참 나라에서 어지간히 들었다 놨다 달달볶아 댔다. 얘네한테 빨대나 꼽아서 쪽쪽 빨아댔지 줄까말까만 몇년째 울궈먹다가 실질적으로 해준건 하나도 없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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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0 19:57
기자 그런건지 상사가 시킨건지 몰라도 못돼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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