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받자고 그 난리 피우면서 왜 지 자식은 안받을까 결혼은 하기싫은데 책임진다고?
오늘의 이슈
mmvmrih63
작성한글 22 · 작성댓글 50
소통지수9,013P
게시글지수
1,160P
댓글지수
580P
업지수
7,173P
mmvmrih63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0 개
친자식은 혼외자 만들어 버리고 다른 사람의 의붓아들로 가더라도 댓츠오케이~ 난민은 우리집은 싫고 다른 곳엔 오케이~ 강남 잘 사는 동네 난민이 살겠나.
16524.11.25 06:34단골 의사한테 부탁하면 처방받을 수 있음. 풀미칸은 어제도 처방 받음.
1124.11.17 13:28기관지 천식 호흡곤란엔 벤토린, 풀미칸, 풀미코트 상비약이라 미리 쟁여둬야... 네블라이저 하면 나아짐오늘의 이슈집 팔았다며
26224.11.05 02:48최민환 이제 돈벌기도 불가능해졌는데 양육비를 어찌 주나...오늘의 이슈그건 니 생각, 최민환 입장의 생각이고, 율희 입장에선 잃을것 없던 욕받이에서 동정심 얻고 재산분할 받고 양육권 찾고, 율희가 백번 잘했다. 그러게 애 엄마한테 잘 쳉겨주지 욕 먹고 나쁜x 만들어놓더니 샘통이다 시집, 민환 니들이 잘못했지. 유책배우자가 이혼요구를 하고 있어? 아름다운 결말은 개풀, 전쟁이야. 율희야 다 뻿어와 니 살길 애들만 보고. 업소남 아빠보단 율희 자식으로 사는게 애들도 백번 나아.
91824.11.05 02:47너죽고나죽자. 결론은 둘다에게손실., 나라면 언론에풀기전에 둘이합의봤을듯이런일은., 애는그냥크나.,오늘의 이슈새새새 하고 놀았겠냐 양치하고?
2224.10.28 12:14삭제된 게시글입니다.만인의 연인에서 한남자의 여자로 갔다가 다시 홀로 섰지만 만인의 관심은 사라짐
10124.10.15 05:28남자에 빠저 그 어렵게 기사회생한 쁘걸 통수치고나오더니 이제 뭐할껴 ㅋㅋ오늘의 이슈부동산 통해서 계약을 해야하는데 지인을 통해서 기본적인것 확인도 안하고 지인말만 듣고... 그 지인이란 사람과 업체 사이에 유착관계 아님?
824.07.18 07:14왜 등기부 확인 안했어요? ㅠㅠ오늘의 이슈실제로 관장하고 제모하고 다 비우고 들어감.
424.07.18 06:59우스개소리로 예전에 죽을똥 살똥 다 싸야 애나온다고 했지 그리고 옛날엔 애낳으러 들어갈때 혹시 죽을지 몰라서 신발 벗어놓고 들어가면서 자기가 저 신발을 다시 신을수 있을까ᆢ하고 들어갔데 그만큼 애는 엄마 목숨걸고 낳는거였지 지금은 의술이 좋아져서 그럴일은 드물지만 어쨌건 힘든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지 엄마되는게 쉬운건 아니니까 힘내고 순산하세요오늘의 이슈허위사실유포로 곧 법무법인에서 연락갈겁니다.
111024.06.30 09:53삭제된 게시글입니다.혼자 사세요. 어떤 멍청이가 청혼 하겠냐
24.05.30 06:34결혼이라는 제도가 여성들에게 너무 큰 손해다😠자칫 애 한번 낳아주기라도 하면 몸이 다 망가져버리니 결혼해줘도 딩크로 살거다.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