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

성 매수 시도한 남자나 협박 폭행한 10대 애들이나 그냥 쌍으로 집어넣으면 될 듯 자기들끼리 알아서 자멸하네

그 당시 피해자가 사람으로서 살아갈 기회를 달라고 했으면 학폭을 그만 뒀을까?

관련자들 저 드라마 보면 무슨 생각 들까?ㅎ

교촌이 또.........! 교또!!!!!!!! 교촌 오리지널 3000원 올라서 이제 19000원임.. 그리고 부분육(윙, 콤보), 순살도 3000원 인상....... 여러분.. 에프를 아직까지 안 들이신 분이 있다면 지금이 딱 에프 들이기 좋은 타이밍입니다 ㅋㅋㅋㅋㅋ큐ㅠㅠㅠ

뻔뻔한 팬덤이네

빨아주는 할배할매 있으니까 뵈는게 없지

어제 실화탐사대 황영웅편 보신 분? 이런 애가 제2의 임영웅처럼 잘 나갔을 거 생각하니 ㄷㄷㄷㄷ 팬들은 계속 그럴리 없어 아닐거야 모함이야 오해야 뭐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 같긴한데 다들 정신차리세요 하루라도 빨리 헤어나오는 사람이 이기는 겁니다

팬이 가해자 간댕이 키우네

미래가 보인다

선예가 팀의 리더 아니였나?? 배신자라는 표현은 아닐수는 있어도 책임감이 없어 보였던건 맞지. 팀원들이랑 상의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러한 속사정을 빼고 팬의 입장으로서 봤을때 갑작스럽고 황당했던건 맞지. 그리고 그룹이면 한명만 나가도 휘청거리는데 팀의 리더가 갑자기 결혼한다고 하고 활동을 멈춘다는데 그룹이 타격을 안받을리가 있나?? 아이돌이 겪는 고충들 및 힘든거는 알겠는데 아이돌은 팬들의 지지가 절대적이라서 열애설이 터져도 왜 발뺌하겠어. 팬들 생각하고 팬들이 떠날까봐 발뺌하는 부분이 분명 있는건데 그당시 선예의 소식은 진짜 당황스럽고 충격적이였다. 당황스럽고 충격적이였다는건 그만큼 원더걸스라는 걸그룹 인지도가 높았고 선예라는 가수에 대한 인지도가 높았다는거다. 선예 본인이 선택한거니까 선택에 따른 책임과 비판은 본인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게 맞다. 어쨌든 팬들이 있었기에 원더걸스라는 그룹이 있었고 선예가 있었던건 사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