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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0 개
오늘의 이슈
23.11.16 17:34
요즘 콩콩팥팥 보는 재미로 한주를 보내고 있음. 재방을 봐도 재미있고, 광수-우빈 캐미도 찐 재미인데 경수랑 기방이도 옆에서 깐쭉대는거 보면 정말 재미있어서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정말 저 안에 끼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임. 그리고 나만 아는 사실(?) 4명이 모두 4살차치임 기방81-광수85-우빈89-경수93년생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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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4 15:51
신병교육대는 각 기수마다 조교들을 몇명 선발할때가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천정명, 유승호, 휘성 등) 얘네도 BTS는 못 놓았나보네. 우리땐 일단 운동 단증은 필수에 키는 180이상 된 애들 위주로 선발하던데 연예인은 데리고 있고 싶었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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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4 14:49
16영숙 지 뇌피셜로 말 바꿔말하고 사람들 관계 와해시키는거 방송에서 보고도 저 여자 말을 믿는사람이 있네. 나솔에서 카메라에 찍혀서 다행이지 평소 저 사람의 주둥이에 당한사람이 얼마나 될까. 봐라 카메라에 찍혔어도 나는 아닌데 이러고 있었잖아. 진짜 최악중에 최악이다. 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해도 안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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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4 14:46
멋지다 김혜수, 마지막까지 멋진 모습 기대할께요. 후속이 누가 되실진 모르겠지만 김혜수의 아우라는 이겨내지 못할듯, 대신 누가 와도 비방하진 않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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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4 09:53
나도 광주에서 20년 이상을 살아왔지만 말할때 사투리 나오는건 인정하는데 글로 쓰는데도 사투리로 쓰고 그러나? ㅋㅋㅋㅋㅋㅋ "아니여~ 아니랑께~" 이러진않는데. 부산이나 대구사람들은 글도 사투리를 쓰나? 나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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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3 11:18
이채영, 몸매는 쓰러지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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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0 15:39
여기 댓글들 왜이래? 아이디 보니깐 영어+숫자 조합인데 이거 알바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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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0 15:07
어자피 출연진 본인의 몫이긴 하다만, 일반인을 상대로 이슈거리를 만들기 위해 편집(영상, 자막 등)을 자극적이게 해서 기수가 끝난 후에도 각종 커뮤니티에 까이는걸 보면 곧 무슨일 터질거 같단 생각도 들긴 하다. 좀 더 순수하게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은게 시청자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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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0 14:33
영국 2부리그 축구팀 인수하려 했다가 거절당했다는 기사 본거 같은데 그분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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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0 09:36
무도는 당시엔 몰랐지만 녹방 보면 노홍철이랑 정형돈의 존재감이 꽤 큰걸 볼 수 있었음. 연예인들 캐미도 좋았지만 김태호 pd의 아이디어는 따라올 수 없을정도로 무도만한 예능 앞으로도 찾기 힘들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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