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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0 15:49
또오해영이랑 식샤를합시다가 지금의 서현진을 만들었지. 짠내연기는 국내 탑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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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20 15:48
누군지 모르겠다만 들은바로는 입술 똥꼬모양하는 여자는 걸르라고 누가 그랬는데 ㅋㅋㅋㅋ
770 - 오늘의 이슈24.11.19 11:10
80~90년대도 아니고 이제 그만 이런건 그냥 넘어가자;; 참 피곤하게들 산다
18351 - 오늘의 이슈24.11.19 10:52
정치적성향을 떠나 머리하난 기똥차게 좋은 사람임. 부디 좋은분 만나시길..
24121 - 오늘의 이슈24.10.17 14:14
보는 관점이 약간 다른데 난... 남자쪽에서 의처증? 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팩트체크 없이 의심을 진실인냥 쏟아내며 말을 막하는것도 잘못이지만, 여자쪽에서 "나 오늘 디게 이쁜데.."라는 말이나, "누나 좋은데 누나가 제 이상형이라며 누나같은 사람 소개해달라는.." 이런 얘길 들으면 처음부터 칼차단하게 만들어야지. 이건 충분히 의심살만 하지. 내가 봐서는 둘다 잘못이 있는거 같은데 한쪽이 아닌
320 - 오늘의 이슈24.10.17 11:06
마이크 들고 있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이로서 방탄은 완전체로 다시 나오는건가? 아직 전역안한 멤버가.. 뷔 있고나;;
2410 - 오늘의 이슈24.10.16 17:43
집에서 오냐오냐 키운것도 있는데 학창시절 체벌금지가 있다보니 지들이 하고 싶은데로 하고 그냥 냅둬버리니깐 그게 사회에서까지 그래도 되는줄 아는 생각없는 버러지들이 있어서 그런거임. 지금 MZMZ 하는데 그런 버러지들이 안나오려면 체벌부터 강화하고 교권도 강력하게 다시 돌아와야 한다고 봄
0 - 오늘의 이슈24.10.10 13:23
다들 알잖아 구라가 80%인거
10 - 오늘의 이슈24.10.10 11:03
ㅇㅅ같은 저런 여자들 보면 자기는 끼 안부렸다고 하는데 남친 입장에선 굉장히 기분 나쁜 행동들 많이 함. 터치하고 플러팅하고 자기가 대단하다는 둥.. 남자들 홀리게 하잖아.
3610 - 오늘의 이슈24.10.08 16:55
얘 평소 걸어다니는거 보니깐 허세가 정신을 지배했던데 ㅈㄹ 웃겼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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