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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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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홧팅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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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 개
오늘의 이슈
24.09.19 19:57
개인 SNS에 올린 사진 퍼다 나르면서 기사 제목을 저렇게 쓰면 기자가 성희롱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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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1 14:04
동생 시집보내는 언니처럼 울컥하는 기사네요, 미달이 우리 성은씨 앞으로 더욱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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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8 10:23
일반인들인데 편히 사랑하게 이런거 퍼와서 기사쓰지마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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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7 10:17
이런기사는 왜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지극히 객인적인 사생활을.. 이런건 기자의 성추행으로 느껴짐 상관없는 원빈까지 소환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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