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놀바라기님의 작성한글ㅣ네이트 썰

남편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성에 안찮다 라는 표현을 하는걸까? 뭔가 크게 잘못 생각하는듯.. 자기 기준에서 자기 잣대로 한 인간을 판단하는거 그런건 스스로 깨달아야 고치는데 큰일이고만.. 진정 봐야 될건 못보고...안타깝다 이지혜의 인격이 의심스럽네.

최민환 볼수록 주접 이고 가관이네 성격 진짜 옹졸하고 겉으론 페르소나 오지고 완전 내로남불 성격이고만. 개피곤하다 증말.. 잘못 인정 보다는 억울함이 앞서서 공격 한다는게 18시간 자고 다투면 집나간다고 까나? 에라이~ 못난놈! 막말로 18시간을 너처럼 엄한곳 가서 잤냐 집을 나가면 너처럼 그런곳 가서 놀고 다니더냐? 입열지마라 걍 조용히 살어.

왜케 말하는게 거칠어요? 듣기 거북하네. 나이 먹고 어른이면 품위를 지키셔요 욕 빼면 말을 못하시나요? 이런식으로 의사 전달하면 상대방이 누구든 기분 좋게 의견 존중 하고 받아 들일 사람 없어요.

서인영 느낌이다 말하는거나 태도나.. 소통안되는 스타일.안타깝네 본성은 어쩔 수 없는거임.

공감 감성 지적 개념 있는척척척.. 다 있어보려다가 나똑똑해 하며 잘난 척 하다 그만 이렇게 뭇매를 맞는구나 여태 조용히 살더니만 이혼 하고 방송물도 좀 먹고 일려지더니 sns로 더 나대기 시작하네 걍 통역이나 자기일이나 열심히 하지.... 그때가 더 멋있었는데...

자기중심적인 성격.공감능력부족. 상황이 안타까울뿐이지 공감은 안되는 거지. 애도 한답시고 비통한 심경을 자기는 운이 좋아서 계속 하늘길을 잘 다니고있는구나 세삼 감사함을 느끼는 날이로구나 하며 갬성에 젖어 저딴글을 끄적이냐고~공부는 노력하면 배우면 가르치면 잘할 수 있지만 인성은 누가 가르쳐 주는게 아니라 타고나는법. ㅉㅉ

예전부터 공황장애로 음악 하는 것도 지장 받는다고 예능에서 얘기 해서 사실인건 맞는거 같으나 그걸 핑계로 부실 복무 한것도 맞아보여서 요즘 안타깝네. 쯔쯔 근데 또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앤데 이렇게 한순간에 나락으로 몰아가니 싱히 걱정된다~ 이러다 잘못된 생각 할까 싶네 흠... 잘못이 있다면 제대로 속죄하고 성실히 군복무 하면 됨.

우려스러워서 제작발표회에 배우를 드러내지 않았던게 시청자를 기만한거 같은데? 배우도 감독도 근자감이 얼마나 쩔었던거야? 연기로 승부하겠다고 보고 판단해라 이거야? 탑이 뭔데? ㅎㅎ우롱했네~ 배우로서 다시 일어서고 싶었다면, 제대로 사죄하고 이기회에 정면에 나서서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줬어야지 그래도 인정 해줄까말까 인데 제정신임? 자만심 그득그득 쩔어가지고 글러먹은 놈. 인성 제대로 박혔으면 앞에 나와서 몇년이고 니가 뱉은거 싸지른거 다 속죄하거라. 성공만 쫒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