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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xgWQJh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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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콘서트는 살아생전 최고라던 어머니가 윤정씨 콘서트 갔다오고는 돈아깝다며 절대 또 예매하지말래요 윤정씨 콘서트는 예매가 가능해서 효도할려고 또 보내드리려고 했거든요 실망하셧다기에 저도 너무 놀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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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2 12:5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저는 자식입장인데 엄마가 재혼안하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아빠가 키우면 모를까 딸은 엄마가 재혼하면 모르는 성인남성과 살게되는데 아주 어릴때가 아니면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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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6 21:03
딸을 생각한다면 재혼은 안함 적어도 아이가 중고등학생 될때까지 나도 이혼했지만 내 인생보다는 아이 인생이 먼저임 그게 결혼이라는 아이의 부모라는 자리의 무게고 재혼하면 아이에게는 엄마가 두명이 되버리는데 그런 상황을 만들고 싶지않음 이복형제 역시 만들고 싶지않고. 아이가 자라서 아이의 의견을 듣고 싶음 그 전까지는 연애라는 감정은 내 자신에게는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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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가 애 때리고 학대해놓고 자기는안한척 .,.연기한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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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9 10:12
미친...애새끼를 첨부터 이떻게 키웠길래 저__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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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ai가 온갖 인터넷이나 티비자료 러닝해서 자동기사쓰기 같은거 하는거 아닐까요 한두번이 아닌데
24.06.21 05:41
'(...) 새봄은 종규를 한 시간 넘게기다리는 모습이 안타깝게 했다.' 기사 첫 문장부터 비문이면 어쩌자는 겁니까?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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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막 나눠준것도 아니고 사무실한켠에 자유롭게 가져가게 비치해놨더만 검은봉지에 본인들이 가져간걸 배변봉투라니 ,그리고 한번 그러고 그다음부턴 선물상자에 포장된걸로 하고 디패에서 사진까지 다 깠더만 이걸 욕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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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5 16:51
그런데 사실 존중의 기준차이.. 나같았음 다이소가서 박스나 종이가방이라도 사와서 넣어줬을것. 그렇다고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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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안갔어요~~둘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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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5 11:0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담당 수의사가 실명까고 욕창없는 대형견 정말 드물고 잘 돌본거다라고 하니 적어도 개를 학대했다는건 억측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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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5 05:5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일부러 부끄럽기도 하고 친구가 힘들었다 어쩐다 언급하기도 어려우니 기억이 안나는 걸로 마무리하신 듯 갓벽하시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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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3 19:06
그렇게 해준걸 기억을 못한다니.... 천사시네요. 진짜 모든게 완벽한 사기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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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님이 부친상 당한날 공연을 이어가신것과 같은거죠 프로고 대체가 불가능하니까요 사회생활이 그렇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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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4.03 09:1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주말에 바람쐬러가면 외곽 커피숍 죄다 한잔 8~9천원 애들 좋아하는 스무디는 만원도 넘는데..그런곳에서 근처에 스벅있음 상대적으로 싸니까 스벅가는데 저 발언 자체가 물가 모른다는 소리.. 재래시장이 뭐 대단히 싸지도 않은데 시장도 물가도 모른다는 소리로만 들림 빈민과 서민은 다르지 일반 대부분의 시민은 본인이 서민군에 속한다고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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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0 09:14
너무 현실적이고 맞말이라서 민주당 반박을 아예 못함... 대기업이 시장 안에 들어와서 모든 메뉴당 3백원씩을 시장에 제공하는 상생 문제를 말하면서, 스타벅스는 커피 중 비싼 편이라 서민이 자주 오지 않는 곳이라고 했는데 스타벅스, 서민 딱 이 두 단어에 분노하는척 하면서 선동하려다 실패함 ㅋㅋㅋㅋ 그럼 스벅을 서민이 매일 갈 수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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