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님 엄마 아니잖음

돼지상

난 고원이 더 좋더라... 나이에 상관없이 좋아하는 서브남주.. 일을 아무리열심히해도 나이많다고 일그만두게할려고 했던 주인공보단..

안보고 싶어요 기자님

결혼하고 나서 올라오시면 자고 가는 거야 가능하지만 결혼식 전날은 좀 그렇지 가뜩이나 당사자들은 바쁘고 정신도 없을테고 아직 집 정리도 제대로 안되어있을텐데 신혼집에서 자고 가겟다는 건 뭔...

부부 사이에서 혹은 연인 사이에서도 하지 않아야 할 말들이 있죠 이 말을 꺼내면 무조건 싸우게 된다고 합니다 -"바쁠 수도 있잖아 자꾸 이러면 나 힘들어" -홧김이라도 "헤어지자"는 말 -"내가 부족해서 미안해" -"누구는 이렇게 한다는데 넌 왜 못해?"

참 애쓴다

진짜 별별사람 다 있다지만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더 스펙타클해지는 듯 ㅋㅋㅋㅋ 한두번 호의로 배려야 해줄 수야 있지 근데 진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더니 이게 정말 엄청난 명대사 맞네...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