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지가 뛰어내릴 용기는 없으면서 태어난지 6개월된 지 자식 던질 용기는 있었나보네 요즘 들어 부부갈등과 부모의 부정적인 가치관 탓에 죄없는 아이들만 죽음으로 내모는 사건이 너무 많네...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 애가 무슨 죄라고ㅠㅠ 근데 그런 자식 끔찍하게 죽여놓고 처벌은 고작 7년.... 범죄자들한테 관대한 이 나라 법은 볼때마다 매번 놀라울뿐

군대는 안갈수있음 안가는게 좋다 -전역자

군대는 안갈수있음 안가는게 좋다 -전역자

군대는 안갈수있음 안가는게 좋다 -전역자

님 엄마 아니잖음

돼지상

난 고원이 더 좋더라... 나이에 상관없이 좋아하는 서브남주.. 일을 아무리열심히해도 나이많다고 일그만두게할려고 했던 주인공보단..

안보고 싶어요 기자님

결혼하고 나서 올라오시면 자고 가는 거야 가능하지만 결혼식 전날은 좀 그렇지 가뜩이나 당사자들은 바쁘고 정신도 없을테고 아직 집 정리도 제대로 안되어있을텐데 신혼집에서 자고 가겟다는 건 뭔...

부부 사이에서 혹은 연인 사이에서도 하지 않아야 할 말들이 있죠 이 말을 꺼내면 무조건 싸우게 된다고 합니다 -"바쁠 수도 있잖아 자꾸 이러면 나 힘들어" -홧김이라도 "헤어지자"는 말 -"내가 부족해서 미안해" -"누구는 이렇게 한다는데 넌 왜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