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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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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1 개
이런 분은 써주는 방송국이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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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22:05
그동안 한번도 의문을 품은적없었는데, 코로나로 결혼식없이 혼인신고하고 남편이 미국에서 직장다녀서 못보는것도, 남편있는 미국에서 출산한것도 다 이해됐고 그런가보다했는데... 남편이 돌잔치참석도 안한다고? 미국이 근로자복지는 완벽히 챙기는데 휴가를 안쓴다고? 좀 기괴하긴 해!!!
오늘의 이슈
하여간 방송 이미지만 보고 그게 사실인 줄 아는 광신도들이 문제임. 프랜차이즈 점주들이 그럼 본인 돈 벌려고 프랜차이즈 한거지 백종원 돈 벌어주려고 프랜차이즈 한거냐? 점주들은 수익이 안 나는데 본사만 돈 버니 항의하는 거잖아. 정작 백종원도 가격 낮춘다고 하는데 전혀 모르는 외부인이 욕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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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8 02:57
SM 털어먹고 하이브에 이어 강형욱 흔들기 그리고 이제는 백종원 흔들기... 본사와 맞지않으면 손절하고 자기 장사하면 그만이지 골빈 매국노들이 넘쳐난다
오늘의 이슈
싫어할 수는 있는데... 외모를 까는 건 아니지. 장동건 송혜교는 말 그대로 실물 깡패다. 둘 다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낫고 다른 연예인들이 일반인으로 보일 정도로 차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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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7 12:16
송혜교가 이쁨?????
오늘의 이슈
이승기 주장은 뭐야? 사기 무죄라고 감쌀 때는 장인이 가족이었지만... 무죄 파기 환송된 지금은 장인은 가족이 아니라는 의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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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6 21:13
견미리 남편이 주가조작한게 사실이면, 견미리 남편 주가조작한건 욕할수 있지 않나? 가족은 무조건 건드리지 마라는거~?ㅋ
오늘의 이슈
이것도 코메디네. 위버스콘 하이브 자회사라서 다른 가수 그룹 다 참여했는데 뉴진스만 빠졌네. 차별한다는 논란 있으면 하이브 경영진이 정상적인 사고 방식 가진 사람들이면 억지로라도 넣을텐데.. 역시나 뺐네. 이러면서 뭔 뉴진스 차별이 근거없는 민희진 언플이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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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6.16 07:53
엑스포츠 김예나다 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현빈 탕웨이 출연시키고도 80만이었던 김태용 영화가 망하는 게 뭐가 이상한건지? 김태용 감독이 시나리오 감독 출연혹은 제작한 영화가 거의 30편 되는데... 이 영화 다 합쳐도 100만이 조금 넘나? 아니면 안되나 할 정도... 쉽게 말해서 쫄딱 망한 원더랜드 한편보다 적음. 집이 부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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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6 05:09
그녀가 죽었다는 예상보다 괜찮았는데 입소문 좀 타면 순익 넘기지않을까 원더랜드는 호불호 갈릴것도 없이 주위 평이 너무 안 좋더라
오늘의 이슈
별로 놀랍지도 않은 게... 김수미 본인이 본인 가정 생활이 사랑과 전쟁 실사판이었다고 이야기했죠. 시랑과 전쟁에 나오는 부부 밑에서 김수미 아들 정도 나온 것이면 나름 잘 큰 것임. 니이들면 어른 들이 결혼 할 때 상대 집안 보는 게 다 이유가 있다는 걸 알게됨.
22
24.06.13 21:1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진호 이 놈은 올리는 영상마다 신뢰가 전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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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6.12 14:58
이진호는 "취재 과정에서 유재환은 내게 '공황장애가 심해 누군가와 연락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연락해왔다 기자 출신이라는 사람이 저게 말이 된다 생각하냐? 누군가와 연락하기 힘든데 연예유튜버랑은 연락이 안 힘든가보지? 적당히 해라 언제 취재하는 사람 신경쓰면서 방송했냐? 발로 뛰지 않고 남에게 듣고 추측만으로 방송하는게
오늘의 이슈
저런 감각으로 아이돌 이미지 메이킹을 하니 카피했다는 말이 나오는지. 저렇게 감이 없어서 뭔 아이돌 디렉터를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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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1 17:08
영상 너무 창피해 부끄럽다..자살골을 몇골을 넣는거임?..이럴수록 이미지 더 구려진다는 거 모르나? 가만히나 있지 왤케 나대는거야..왜 자꾸무덤을 파는지..
오늘의 이슈
다른 건 모르겠는데 신인 때 김용건 아들인 것 숨기고 고생했다는 둥 헛소리 쓰는 사람들은 이제 없어져야지. 당장 네이버 검색만 해도 신인 때 하정우가 김용건 아들이라는 기사 나옴. 인맥만으로 성공한 건 아니지만 현재 하정우가 성공하는데 아버지 인맥과 본인 중앙대 인맥이 상당부분이었음. 당장 대표작 대부분이 중앙대 동문인 유종빈과 김종화 이 두 사람이 관여한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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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0 18:30
하정우도 이제 한물 갔지... 이병헌처럼 논란을 본업 잘해서 잠재우나 했는데 클로젯 망하고, 비공식작전 망하고, 1947보스톤 망하고... 연기 보면 그 하정우 특유의 쪼가 언제나 그대로임. 역할 이름만 달라진 그 하정우가 여기저기서 똑같은 연기하고 있음. 추격자 때부터 2010년대까지는 진짜 흥행보증수표, 대한민국 대표 배우였는데 이젠 연기가 식상해서 뭔가 색다른 도전을 하지 않는다면 별로 기대가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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