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제 66호 68호 무대 보면서 느낀건,
66호가 이길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앞으로의 무대를 상상해보면,
다양하게 보여줄수 있는게 66호였으니까. 68호는 계속 같은느낌으로 갈것 같으니까.
결과적으로는 68호가 이겼고, 66호도 보나마나 추가합격할걸로 보이긴 한다.
근데 다 떠나서 어제 4:4 나오고 심사위원들 누구 올릴지 회의할때 백지영의 말은 전혀 공감할수
없었다.
66호는 68호같이 할수 없지만.. 68호는 66호처럼 할수 있다??
지금까지 무대를 보면 다양한 장르를 보여줄수 있는건 66호였지. 68호는 본인 스타일이 딱 정해져있어서 절대 66호같은 무대를 할수 없는 스타일인데.. 왜 반대로 얘기했을까?
아직도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다. 백지영만 보는 눈이 다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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