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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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01 06:13
10년이 흐른 사건이니 모를거라 생각한듯...네티즌들은 몇십년 흐른사건도 찾아낼걸요?대단한 기억력과 눈썰미가 있는 사람들이 많슴다 암튼 뭔망신이래 몰랐던 사람까지 알게되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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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31 10:10
좋은일 많이 하더라 근데 적당히 퍼줘야한다고 보는 응?왜저리?이해안되기도하던데...본인도 좀 챙기라고 너무 퍼준다고ㅠ
0 - 오늘의 이슈24.10.30 12:18
아니 서유리가 뭘잘못함?글들이 왜이러지?
0 - 오늘의 이슈24.10.27 22:45
와 이쁘심 관리 진짜 잘하는듯
0 - 오늘의 이슈24.10.27 08:53
아무리 친한사이랄지라도 모든걸 알수없는데 심지어 가족마저도 말이지 너무 경솔하구만 ....
10 - 오늘의 이슈24.10.26 08:58
능력만있다면 낳아도 문제될건없지 근데 아이가지는게 좀 힘들지 저나이는
20 - 오늘의 이슈24.10.26 08:50
초반엔 좋았다 기뻤다만은 이런기사 백번이상?본것같다 지긋지긋하다 못해 이젠 짜증이난다 몇년째 이러는지 기자가 쓰는거겠지만 본인들도 언급하는게 있으니 결혼 서로에대한거 말곤 이제 이야기할게없나?예전 재치있던 김준호 김지민 보고싶다ㅠ
130 - 오늘의 이슈24.10.25 18:06
저번때 김수미님 너무 건강이 걱정됐는데 ㅠ아휴 그때 소송도 일도 놓으시고 쉬셨다면 ㅠ 괜찮아지셨을련지ㅠ너무 속상하네요
310 - 오늘의 이슈24.10.24 22:56
???이사람 왜? 당신이나 열씸히 사세요 당신은 일반인 우린 우리앞가림이나 잘하면 됩니다
210 - 오늘의 이슈24.10.21 21:58
어머니가 갚아주면 당신인생이 나아질까?아닐걸 또 힘든상황이 생길때마다 기대겠지 지금 당연하듯 요구하는것처럼 당신은 성인이야 엄마인생도 노후도 있는데 당신스스로 노력이라도 좀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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