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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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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룽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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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4 개
저도ㅠ79까지본 다시빼는중
23.05.02 17:23
여성들이 60kg가 넘는게 당연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나도 65kg까지 감량 성공했는데 요요와서 82kg되니까 너무 속상해
오늘의 이슈
모델일할때도 그돈벌어서ㅠ빚갚고 그랬다네요 버는족족 다 어휴 유툽어떤분 영상서 봤네요ㅠ나같았으면 한번 그랬을때 생깠을듯ㅠ근데 몇번이나
1
23.04.28 02:00
어쩔수없음 어린시절환경이 불우한사람들은 대부분 결핍이있을수밖에없음 한소희도 할머니손에 컸다고 들었는데....명상하고, 마음잘돌보길..
오늘의 이슈
진심으로 맘이 평온해지고 행복해졌음 좋겠다
1
23.04.28 01:5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돈에 허덕이는 저같은사람이 볼때도 돈이 전부인건 아닌건 압니다 돈많아도 힘든일도 다 감당이 되는건 아니잖아죠
5
23.04.28 01:54
19억짜리집 현금으로 산 애가 택시기사하는 사람한테 인생이 힘들단다ㅋㅋ 투정도 부릴곳에 부려야지
오늘의 이슈
감사합니다
1
23.04.23 11:52
몸 보면 안먹는것같은데 3시간동안 천천히 먹는다는건가 이뻐질라면 ㅠㅠ다 노력이다 먹고싶은대로 다 먹으면 내꼴ㅠ젊을때 관리하며 이쁘게살자
오늘의 이슈
근데 애도 클텐데 그이야긴 그만하지 나도 그당시 화났고 부인분 안타까웠지만 그부분은 부부 두분만의 문제인것같다 내가뭐어떻니 저쨌니 할거없는 용서했고 그렇게까지 하기가 쉽지않은일이기에 언급하면 아내분이 더 힘든 계속 떠올려야하니깐요
6
13
23.04.20 15:0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저도 그생각 ㄷㄷ세월이 이리빠르나
15
1
23.04.14 13:02
쌈디랑 헤어진지가 7년이 넘었나..?? ㄷㄷㄷ
오늘의 이슈
연기어때서 저정도면 잘하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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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6 22:30
미쳤네ㅋㅋㅋㅋ 저 연기력을?ˀ̣ ?̆̈?̆̎?꙼̈?꙼̎?̌̈?̌̎?̐̈?̐̎?̄̈?̄̎?̊̈?̊̎?̑̈?̑̎
오늘의 이슈
뭐라노 저정도면 몸매 엄청좋지 저다리다 하비라니 넌 말라깽이라 그리말하냐 라인 쩌는데 뭔
1
23.04.03 00:4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런사이 은근 많죠 앞에선 정말 친한데ㅠ뒤돌아서면ㅠ둘다같은 맘이면 상처고 뭐고없지만 보통 한쪽은 아니란거ㅠ저도 경험해본 그때 그순간 만큼은 진심이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1
23.03.30 23:51
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시원하게 맥이시네 탕아는 안 돌아온대 ㅋㅋㅋ 장동민 왜 그랬어 수미엄마 섭섭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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