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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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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잘생긴 아재들도 보톡스 필러 기미빼기 피부관리들 건강유지한다고 운동도 하시던데 난 보기좋던데 잘났던 못났던 자기관리한다는데 뭔상관?외모로 판단을 왜함?남들이 님은 어찌보는지 생각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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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7 01:26
원래 이쁜사람은 늙어도 시술을하든 수술을해서라도 최대한 유지해주는게 낫다고봄 정말 못생긴사람이 늙어서도 정신못차리고 시술 보톡스 별에별짓하는게 꼴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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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진짜면 이천수가 할말은 아닌것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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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5 20:12
대신넌 감독과 코치를 팼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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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댓글보니 흠 박항서 감독과 11년선배 코치님한테 글이있긴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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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5 20:10
대신넌 감독과 코치를 팼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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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어떨까요 다른이 눈에...그런소리 듣는다면 좋을까요?
24.02.15 09:49
다들 짜증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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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무명아니었는데 저도 드라마 자주보는 사람으로서 연기잘해서 눈요겨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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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3 22:08
이 드라마로 팬됐어요. 연기를 어쩜 이리 잘하실까요. 응원할께요. 근데 기자가 너무하네, 무명은 아니었지... 금사월에서도 화제가 될 정도로 잘했고 쌈마이에서는 주인공 중 하나였는데 왠 무명. 본인이 모르면 무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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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적었다면 사람들이 뭐라안하고 이해가됐을텐데 전와이프 공격하는마냥 비아냥거려서 첨엔 왜저럴까싶었는데 이분글보고 이리도 생각해보니 이해되네요 두분사이가 안좋을순있지만 아이아빠니깐 누구보다 더 잘 돌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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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8 12:15
최아나가 화났던 부분은 오랜만에 최아나랑 아이들이랑 금,토 같이보냈는데 일요일(아이생일)에 박아나가 지인한테 아픈아이 맡기고 집에안왔다는겁니다 본인한테 하루 더 맡길수있지않았냐는거예요 인스타 두분다 팔로하고있는데 최아나 정말 예전부터 아이들 케어 다하고 헌신적이고 부성애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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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감정인진 알겠지만 말은 지나치네요 선은 지키셔야죠
24.02.06 22:38
따라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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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저도 나이먹고 다욧으로 머리카락 잃고보니 머리숱있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뒤늦게알았네요 20대땐 그리많던 머리숱이ㅠ잦은염색 파마로 30대부턴 점점없어지더니 무리한 다이어트했더니 앞쪽이 휑 탈모로 고민해보긴 첨 개욕나옴
24.02.02 17:50
머리숱 미쳣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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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때기억하는 사람이라 유재석 빵뜰때도 뭐지 이라며 이해안된다머 더 비호감 나중에 자리잡을땐 예전기억도 흐릿해지고 관심도 1도없어서 좋고 잣이고도 없었는데 후배들에게 너무잘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호감으로 바뀜 아직도 내겐 개그맨은 신동엽이 최고지만 이젠 유재석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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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7 21:12
중학생때 자주보던 프로가 서세원쇼인데 그당시 유느님 토크박스에서 친구찍새 나이트썰풀면서 누가봐도 약해보이는데 쎈척하고 .. 건축학개론 납득이같이 허풍쎄고 그런느낌? ㅋㅋ 지금 유느님과는 많이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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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현진 엄마역때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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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5 15:46
엄마 역할은 이 분이 베스트에 드는 것 같음.. 고백부부 보면서 엄청 울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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