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말투가 까칠하고 돈받고 훈련 좀 해준다고 엄청 갑질 하는 느낌~
개에 대해 무지하여, 잘못 양육하는 견주들이 너무 답답해서 화가나거나 답답해서 그런건 알겠지만
말투 행동이 늘 선을 넘는 정도가 많았고, 본인이 무게잡고 시청자들 불편하게 했던 건 분명히 기억남.
2년전부터는 그꼴 보기싫어서 개훌륭 안봄. 얼굴만 봐도 까칠하고 부담스러워서 보겠음?잘생긴 얼굴도 아니고,
좋은 얼굴과 말투로 견주들에게 좋은 방향을 지시해주는 역할을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지가 판관 포청천도아니고,
티비에 나와서 무게잡고 신경질 내면서 견주들을 혼내고, 정말 보기 안좋았다.
자기만이 정석인것 마냥, 회사에서도 갑질하면서 직원들을 얼마나 가스라이팅 했겠냐~ 이래라 저래라 독재자처럼!
안봐도 비디오다.. 티비에선 절대 보고 싶지 않은 얼굴이다. 한마디로 꺼졌으면 좋겠다
돈도 벌만큼 벌어서 재벌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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