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rxcuv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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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10 20:38
내가 본 기사에선 수빈이가 나이만 먹은 생각짧은 딸로 욕먹고 있던데? 수빈이가 받은 악플은 생각도 안하고 본인이랑 본인 자식 악플 걱정만 하는거보니깐 님 매정한 계모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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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오늘의 이슈24.04.03 14:01
사람들 왜 그럼…? 다 큰 성인이 왜 이러냐니… 아무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랑 듬뿍 주셨어도 엄마아빠가 주는 사랑이랑은 분명 다름. 아빠랑 오래 알던 사람이 아닌 갑자기 생긴 새엄마에 동생까지 얼마니 혼란스럽고 불안하겠나; 다들 본인이 겪어본 일이 아니라고 너무 막말한다…
10 - 오늘의 이슈24.04.01 21:10
아… 다른나라까지가서 민폐… 내가 다 창피하네 연예인 벼슬놀이는 우리나라에서만해라 제발
60 - 오늘의 이슈24.03.25 14:20
이거 지금 네이트 판에서 원문 삭제됐는데 원문에 딸이 대학도 안간 고졸 첫 취업임. 그리고 딸이 집안일을 안해서 엄마가 해주는게 아니고 엄마 당신이 먼저 딸에게 빨래며 청소 못하게 했음. 그거 당신이 할테니 매달 생활비 달라고 했다고~ 무턱대고 자식한테만 뭐라고 하지말아요. 집안마다 사정 다른거에요. 자식 자랄 때 해준 것도 없고 쥐똥만한 알바비 뜯어가는 부모들도 많은데… 저 부모도 딸 자식 해준 것도 없으면서 성인되기만을 기다렸다가 뜯어먹는건지 어떻게 앎? 한 사람 입장에서 쓴 글만 읽고 요새 애들 싸가지없네 어쩌네 하는거 좀 그렇네;
20 - 오늘의 이슈24.03.23 13:38
남들이 어떻게 하고 살던 뭔 상관임; 오지랖 그만 부려… 본인들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맘에 안들면 채널 돌리던가
210 - 오늘의 이슈24.03.23 13:28
왜 맨날 이효리의 레드카펫은 호스트가 주인공인거야…? 게스트는 맨날 들러리인 것 같네
70 - 오늘의 이슈24.03.15 22:25
저번화 봤는데 부모가 좀 문제 있어보이더라… 특히 엄마가. 애는 자기보호본능으로 저러는 것 같고.
20 - 오늘의 이슈24.03.10 14:42
여자분 연예계 데뷔함? 요새도 이러식으로 광고하네…
261 - 오늘의 이슈24.03.08 16:18
정동원 부친은 정동원 덕볼 생각마라;;; 정동원은 조부모랑 팬들이 키운거나 다름없으니
30 - 오늘의 이슈24.03.07 16:17
음 파파레서피가 미노이보다 인지도 더 높지않나,, (아 물론 여자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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