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드는건 아닌데, 이건 장인어를께 온 문자를 캡처해서 박지윤씨에게 보내는 문자같아요.
장인어른께 온 문자든 톡이든 그거에 관한 답이면 아예 라인이 달라요. 보낸사람 왼쪽, 나는 오른쪽. 이런식으로; 

결국 돈이네 남편이 돈을 못버니 와이프가 들들 볶았고
남자는 자존심 스크레치+ 의심병 ㅜㅜ

류준열씨 가정환경 보셨어요?
와. 진짜. 악플이 꼭 욕이 있어야 악플이 아니고요.
이런 글이 바로 악플이고, 글로 썼다고 다 글이 아니란 말이에요.

평범한 부모님 밑에서 크는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정말 중요하다는 걸 확인 시켜줌.

그냥 애도만 하세요.
이런 글도 악플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정우처럼 뻔뻔하게 살지. 이병헌처럼 낯짝 두껍게 버텨서 사생활. 인성 커버하고 연기는 잘한다 로 승부 보던가.

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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