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인정하고 사과하고 개선하겠다고 약속하는데 그냥 한번 좀 봐줍시다... 강민경이 막 악한 사람도 아니고 사업운영에서 미숙함이 드러났을 뿐이라고 봅니다.
언제부턴가 대중들이 너무 과한 잣대를 들이대고 용서가 인색해졌슺니다. 그냥 돈 잘버는 연예인 나락보내는데 목적이 있는 것처럼...
누구나 크고작은 잘못 또는 실수를 합니다. 근데 만약 내가 그런 거 한번 있을 때마다 득달같이 달려드는 사람들이 있다면 저는 제정신으로 못 살 거 같네요..
연예인 걱정 하는 거 아니라지만 이런 부분에서만큼은 측은지심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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