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kvSfnh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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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26 09:51
그만보고 싶다 왜버티냐? 적당히 하고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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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9.26 07:18
내려랑 어이없어가 훨씬 많은데 이상하게 뉴진스 기사는 댓글만 보통기사랑 항상 정반대임. 다른것처럼 이것도 증거로 캡춰해놔야지.
10 - 오늘의 이슈24.09.21 22:05
진짜 최고다..월드와이드핸썸👍
1210 - 오늘의 이슈24.09.16 17:51
한복입고 인사해줘서 고마워 진도 행복한 추석되렴^^
410 - 오늘의 이슈24.09.16 11:27
인성도 좋고 늘 열심히 하는 열정적인 지민 최고다!
3440 - 오늘의 이슈24.09.12 20:47
힘내라 어린 애들 언급해서 욕먹게한 어른은 무시하고 앞으로 잘 성장하길
5190 - 오늘의 이슈24.09.12 17:25
위약금 물고 나가고 뉴진스라는 이름 안 쓰면 되겠지 한번 해봐 어차피 많은 팬이 돌아섰고 너네만 피해자가 아니라 다른 어린 아이들 있는 그룹들도 상처받고 피해받았는데 자기들만 피해자인척하니깐 이지경이 된듯 작년에는 뉴진스 음악 많이 들렸는데 이번엔 솔직히 안 들려서 뭐였는지 팬아님 몰라 앞으로 사회를 더 겪어보면 욕심부린 지난행동에 후회하겠지
35522 - 오늘의 이슈24.09.12 12:15
철저하게 자기중심적 사고로 방송이라는 큰 악재까지 만들었네 너네는 너네만 피해자이고 억울한줄 알겠지만 민씨가 언급한 다른 그룹들도 어린아이고 큰피해와 상처를 입었단다. 걔들도 피해자고 상처받은 아이들인데 진짜 이기적사고로밖에 안 보인다. 심지어 애초에 다른 소속사 출신을 민씨가 욕심난다고 데려간거였으면서 어쩜 저렇게 철저하게 편가르기를 하는지 어려도 한참 어리다고 할수밖에. 작년에는 어딜가서 무엇에 접속해도 뉴진스 노래들 투성이었는데 올해는 그렇지 않더라. 생각이 깊다면 스스로 감정적이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들을 배우고 본인만 피해자가 아님을 또래인 다른그룹도 피해자임을 알았으면 좋겠다.
3180 - 오늘의 이슈24.09.03 09:50
다니엘 좋아했었는데 자꾸 저래서 이젠 안 좋아함. 나처럼 떠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왜 저러는지 이해안감.
18451 - 오늘의 이슈24.08.21 11:28
몇년 안 살았는데 반??? 법적으로 어차피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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