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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wYJAZJ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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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얼마나 불행하게 살고 있길래 남들에게 이래라저래라 행복을 강요하고 어쩌고 저쩌고 아는 척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지적질 해가면서 이렇게 길게 써제끼고 앉아 있는가 뭘 전국에 비혼 주의자들에게 할 말이 그렇게 많은지 진짜 심리가 알고 싶다. 훈수두면서 잠시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 건가
971824.08.03 00:11하이고 질투들 ㅎㅎ
5124.06.27 08:53동안... 이요..????오늘의 이슈동감. 유재석님 깊이가 가끔 아쉬울 때가 있어요^^
1124.02.21 22:36유재석씨도 저거 알았으면 좋겠음. 배우 활동 접고 작가 활동만 한 지가 몇년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작가같아 보여요'하면 속으로 열받지.오늘의 이슈그저 앨범 몇장이라고 한다는건 남의 노력을 너무 폄하한거 아닌지요. 전부터 고생하고 열심히 한 가수 생활이 몇 년인데 지금 좀 편하게 살아도 되지 뭘 그렇게 아니꼽게 질투어린 시선으로 본담… 저거 안찍어도 먹고 살아요 저 사람들.
9224.02.14 07:46그나저나 바다든 조권이든, 직업 가수 아니었어요? 과거에 앨범 몇 장만 활동하면, 그저 평생 먹고 사나봐요. 외국처럼 끊임없이 본업에 충실하며 음악 내주고 영화 내주고 그런 사람이 한국은 드묾. 얼마나 많은 돈을 얼마나 짧게 벌면 그저 어쩌다 놀고먹는 생활 예능만 찍고 살아도 충분한 이런 현상들이오늘의 이슈나이에 맞게 늙어 가라는둥 셀카 내리라는 둥의 댓글을 다는 게 더 이상해 보여요. 저 사람도 하고 싶은 대로 할 권리가 있죠..^^ 누군가의 어떤 행동이 보기 싫을 땐 그 안에 내 심리가 뭔지 성찰해보면 좋겠는데 높은 확률로 질투나 그 안에 내 모습이 있거나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8424.02.13 17:17셀카 진심 내리시기를.. 젊어보이려고 발악하는 60대처럼 보여요. 자신을 인정하고 나이대에 맞게 늙어가세요오늘의 이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기억될 수도 있구나. 그럴 때가 있다. 차분히 알려주는 덧글들도 귀여우심
23.12.11 08:02이휘향 지금도 외모 좋네.. 옛날 드라마에서 아들 쿠숑이라 나온 애 생각난다.. 단역이라 이후 소리없이 사라진 청년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