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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3차전 화이팅하세요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 최근 새집 계약 후 뒤늦게 알아차린 주인 반발로 위약금 받고 이사 포기 아직도 새 거처 찾지 못한 상태라는데... 중대 성범죄자라고 해도 출소 뒤 거주지는 본인이 선택할 권리가 있는 만큼 따로 강제할 방법이 없다니.. 불안에 떨어야하는 시민들의 인권은 중요하지도 않다는 건가?

하..... 왜들이러시는지 정말...... 제발 서민들 좀 잘 먹고 살게 해주세요

오늘 승리하고 16강가자

그냥 길바닥도 아니고 아파트 회전 출구에서 저러고 있으면 어찌 피해요? 저기에 사람이 누워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할텐데.. 하지만 결과는 경찰 “사람이 고의로 뛰어든 것 아니면 운전자가 가해자' 보험사도 “주취자 과실 40% 넘기 힘들어” 술먹고 저러고 누워있는 저 사람도 운전자에게 민폐와 트라우마 안겨주는거 아닌가? 잘못은 없지만 운전자의 과실은 늘 존재하는 이 법부터 어떻게 안되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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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에 대한 정보 어떻게 얻으세요? 분리수거장에 가면 내가 제대로 분리해 버리고 있나 고민할 때가 많은데 이 사이트 참고하고나서 처리가 더 정확해졌습니다. 쓰레기! 알고 버립시다!

인덕원역에 원시쪽갈비라는 쪽갈비집이 있는데요 항상 사람이 많아서 저녁에는 늘 웨이팅을 하는 집이에요 저도 여기 한 번 가봤거든요 오리지널이랑 간장 먹어봤었는데 진짜 맛있었던 기억이 ㅜㅜ 쪽갈비 오랜만에 먹고 싶네요

이 글 보니 현재 노인 세대들 안타깝고 안쓰럽다 젊을 땐 전쟁에 가난에 나라가 어려워 먹고 살아야하니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그 고생덕에 이만큼 발전할 수도 있었지만 현대에 적응하려고 하니 이제 다 늙어 몸과 마음은 현대 사회 속도만큼 안따라주고 버벅여서 행동이 느리고 생각이 다를 수있는데 무슨말하면 틀딱이니 노인이니 하면서 혐오하고.. 사람은 누구나 다 나이먹고 늙는 건 당연한데 너무 세상이 각박해 진 것같음

오 여기 뭔가 한눈에 확인이 편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