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이다. 보는내내 소름.. 아이지만 너무 무섭다.
이 아이가 커서 세상밖으로 나온다면 정말 끔찍하다.
꼭 완치되야한다! 




연예가화제 뉴스: 사진 출처=채널A 사진 출처=채널A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apos;발모광&apos; 금쪽이가 대낮 길 한복판에서 아픈 엄마 머리채를 잡고 폭력까지 휘둘렀다. &apos;쓰레기 XX, 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 개XX야&apos;라는 등 엄마를 향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까지 했... 

새벽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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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이다. 보는내내 소름.. 아이지만 너무 무섭다. 이 아이가 커서 세상밖으로 나온다면 정말 끔찍하다. 꼭 완치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