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hYlRTRC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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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03 02:16
제일 나쁜 사람들이 이런 부류임. "이영자씨 왜 그렇게 말하세요 충분히 매력있어요!!"라고 마음에도 없는 마냥 긍정적인 화법의 사람들,,. 제일 악질들,, 이영자처럼 스스로 객관화가 잘되어야지 사기 당하는 일이 줄어듦. 남자가 진짜 호감 있었으면 예전에 같이 방송 한적있다며 연락처 물어보거나 사적으로 연락했겠지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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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28 04:38
그동안 언급이 없어서 으흠,,뭐징 숨기나 싶긴했었음. 비정상회담 게스트로 나왔을땐 어린나이였는데 결혼한 상태였는데 말이지 컨셉인지 뭔지 되게 딱딱하고 웃지도않고 다른사람들 농담도 못받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능글맞아진 한국인 컨셉이여서 너무 상반되서 뭔가 싶었음. 나이먹고 달라진거겠지
473 - 오늘의 이슈25.01.22 21:00
에휴 연예인들의 기만이란..
70 - 오늘의 이슈25.01.17 20:32
댓글들 ㅈㄹ들을 하네 넘 티나요... 이래서 정이 안가..
0 - 오늘의 이슈25.01.17 20:25
어휴 진짜 질리게한다 그냥 넘기면 되지 또 모자 쓴 사진을 올렸어....진짜로... 보일러 고장은 핑계고 그냥 지가 모자 좋아해서 쓰고 나온거잖아 예의고 뭐고 똥고집 ㅉㅉ 여러분..그냥 신경끄고 혈압들 지키세요...
0 - 오늘의 이슈25.01.17 18:21
나 같으면 마흔되서도 두고두고 기억나고 엄마 원망할듯 저건 아니죠 어머님..
0 - 오늘의 이슈25.01.17 16:52
이 작품에 사활을 거네 유퀴즈에 노래에 유투브로 집공개까지,, 뭐 투자라도 했나? 왜이리 홍보 열심히함?
520 - 오늘의 이슈25.01.17 08:19
한국 아이돌에 빠져서 스무살 되자마자 한국와서 살면서 남자 만나고 싶어하는 애들이 있더라.. 한국남자들 버프 ㅈㄴ 받은거지..그 와꾸들로..............저 남자만봐도... 생긴거 진짜 하.. 눈이며 코며 입꼬리 다 기분 나빠.....
50 - 오늘의 이슈25.01.15 19:15
연예인 고급주택 거주 기사보면 가끔씩 한ㅎㅈ도 거주한다고 언급되는듯 ㅋ 부러운 인생이다
210 - 오늘의 이슈25.01.14 22:24
나도 드라마보고 빠져서 초기에 이것저것 처음으로 덕질이란걸 해봤는데말야..뭐랄까....뭐 광고 찍을때마다 메세지로 홍보하고 광고 수입 듣고하니깐 팬으로써 기쁜게 아니라 갑자기 현타가 오더라.. 급 감정이 식어버림... 내 인생이나 잘살자 싶더라고. 덕질에 돈 얼마 안써서 다행 ㅎ 암튼 지난 봄 여름 덕분에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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