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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lcNsrE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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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lcNsrE5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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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 개
오늘의 썰
24.06.29 16:19
그저 디지털이니 AI니 하며 신기술이다 하면 무조건 좋다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들..그거 애들 좀 더 클때 접목해도 늦지않다. 타블렛이나 폰 사용하는거 아이들이 관리하는 법을 어릴때부터 익혀야한다고? 그말 하는 이들은 애들은 키워봤나? 성인인 당신도 컨트롤 못하면서, 기껏 해야 성인된 후 스미트폰 10년 정도 쓴 성인도 컨트롤 못하고 자기가 중독인지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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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6 13:10
저게 비단 장위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중국에서 공교육 받은 전부가 저렇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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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0 08:37
가수 안되었으면 문신돼지로 살았을 인간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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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3 14:02
딸 키워보니 난 저 마음이 오히려 이해가 된다. 아이한테 어릴적에 사랑표현 많이 하라는게 괜한 말이 아니다. 아이는 마음속에 어릴적 부모에게 받을 사랑을 담는 바구니가 있고 그걸 사랑으로 채워야 아이는 자존감과 강한 마음을 가지고 크게된다. 김승현 또한 자기가 희생함은 분명하지만 딸은 조부모손에 크면서 부모에게 받을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했으니 그 마음속 주머니가 채워지지 않은거고..여전히 아빠를 보면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싶아하는거겠지...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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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2 15:01
여친 몸빵 탱커 시키는 힐러형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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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0 12:57
와..무슨 중국 무협영화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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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5 14:53
어릴적 명절마다 보던 아재가 어느 순간 나이들었음을 느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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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5 14:50
도대체 그의 마성의 매력은 뭘까... 남자인 나는 도통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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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4 07:07
직업 : 베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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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1 11:41
주위에 개 키우고 떠나 보낸 이들은 하나같이 "다시는 개를 키우지 않을꺼다. 그 슬픔이 너무 크니 개 키우지 않으면 애초부터 들이지마라." 사실 이런 말 여러번 들으니 개를 들이기가 망설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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