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lcNsrE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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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04 08:52
기자님들아. 이런거도 퍼와서 기사로 써야하나? 지금의 사회풍조를 만든데 가자들도 책임이 있다고 반성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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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9.27 18:29
요즘 기사에 특정 종교 표현을 너무 쓰는거 같다. 자비로운 쓰리샷이라고 담에 좀 써주라
310 - 오늘의 이슈24.09.27 09:20
신기하게 연예인 자식들은 하나같이 영재에 똑똑이들이내
71 - 오늘의 이슈24.09.15 06:36
저 남편은 진짜 전생에 나라 두번은 구한건가
0 - 오늘의 이슈24.08.29 13:45
천상지희가 A급도 아니었고 약간 쩌리 느낌이었는데...어디 오아시스랑 비비냐???졸 어이가없내. 아니면 기자가 안티인가?
30 - 오늘의 이슈24.08.24 13:58
이번 올림픽으로 문화수준 뽀록 났으면서도 여전한 그들의 문화우월주의.
460 - 오늘의 이슈24.08.16 09:17
오늘 기자양반 만선 욕심 넘 큰거 아닌가??
130 - 오늘의 이슈24.07.16 09:04
한국 가요계의 큰 별이 졌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 - 오늘의 이슈24.07.12 22:15
아이문제의 근본은 부모의 양육 문제, 특히 어이가 어린시절 충분한 사랑과 관심을 못받은게 크더라. 아이들이 말썽을 부리거나 과격한 행동을 하는게 결국은 자기한테 관심과 사랑을 보내달라는 신혼데 몇몇 자질이 부족한 부모는 무관심, 훈육, 스마트폰 던져주기 이 셋중 하나로 해결하려한다는게 문제다. 저 아이 셋다 참 안타깝다..
30 - 오늘의 썰24.06.29 16:19
그저 디지털이니 AI니 하며 신기술이다 하면 무조건 좋다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들..그거 애들 좀 더 클때 접목해도 늦지않다. 타블렛이나 폰 사용하는거 아이들이 관리하는 법을 어릴때부터 익혀야한다고? 그말 하는 이들은 애들은 키워봤나? 성인인 당신도 컨트롤 못하면서, 기껏 해야 성인된 후 스미트폰 10년 정도 쓴 성인도 컨트롤 못하고 자기가 중독인지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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