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급 스탭진이고 배우고 셋팅 할려는 이유가 어차피 천문학적인 금액의 수익을 기대하고 섭외하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감당 안되는 캐스팅은 진행하면 안되는거고 투자 후에 잘안되더라도 결국은 제작자들의 미스인거죠...

기본적으로 자유시장경제에 맡겨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회당 10억은 선을 너무 넘어버리네...

금액으로 보면 정말 말이 안되는 출연료 같지만 그로 인해오는 파급력과 수익으로 본다면... 10억벌어서 몇천주는거랑 수백억 벌어서 몇억주는거는 그냥 시장경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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