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남편이지 검사남편은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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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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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남편 의사남편 성추행남편 사기꾼남편 마약흡입남편 소애성애자남편 미성년자성매매남편. 괜찮은거 같은데요 알아보기 쉽게 공인이나 많이 알려진 사람들은 이렇게 붙여주는것도 나쁘지 않겠어요
523.09.23 10:26오전부터 가슴뭉클한 얘기에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구나 한번 더 느낍니다 요즘 유난히 안좋은 뉴스들로 삭막해져가는 세상에 빛줄기처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기사네요 타운하우스 입주만과 김상경씨 따뜻한 마음 저도 본받겠습니다
4523.09.14 12:06대표로 김상경씨가 거론되었지만 그 타운하우스 주민들 너무 멋지시네요.오늘의 이슈오래된 친구들인데 인맥자랑은 또 뭐야 본인이 탑인데 뭔 자랑을 해
8323.09.13 18:15삭제된 게시글입니다.술은 본인이 감당할수 있을만큼만 사회생활 하면서 술먹고 지각 하는 사람들 너무 싫음
24123.09.13 13:09한량컨셉이래도 지킬선은 지켜야지 실망인데오늘의 이슈어제 말씀을 꾹꾹 누르시던데 그 마음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보니 충분히 이해 되더군요
12123.09.13 06:15보성이 형님이 워낙 사기를 잘 당해서 가족들 입장에선 좀 그럴수 있지 그래도 세상 살아보면 저런 사람다운 사람 절대 못 만난다오늘의 이슈거기에 대학생들만 있었던게 아니잖아요 지역축제처럼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들도 있으니까 문제가 된다는거죠 고발까지는 과하다는거지 성대에서 보여줬던 퍼포먼스를 옹호 하지 않습니다
12223.09.10 18:25정작 학생들은 환호하며 축제를 즐겼는데 혐오는 미디어로 본 학부모들만 느낀듯ㅋㅋ오늘의 이슈껴 있기만 해도 다 똑같아 보임 게시글 보니 그닥 쎈 단어들은 없네
1261323.09.06 12:07저 시절, 저 공기를 직접 겪은 세대로서… 그냥 다 알것 같다오늘의 이슈너나 잘하세요
223.09.04 21:24수준업그레이드 시켯으면~, 보면 농부의아들같은 느낌!?!오늘의 이슈이걸 못 봤네요
1323.09.04 21:23이제는 수상소감도 조리있게 말하는 기안84 축하합니다 전현무씨가 진짜 잘 챙겨주셨나봄 ㅎㅎ 인도여행가서도 방송인 친구로는 전현무씨 언급하는거보면 ㅎㅎ 두분다 화이팅오늘의 이슈중등 고등은 물론이고 부모님 손잡고 같이 간 초등들도 엄청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쇼츠로 접한 어른인 나도 애들 앞에서 '이걸 했다고?' 였다.
442823.09.04 21:21본인 퍼포먼스 수위가 높다는 생각은 못하고 악플 수위가 높다라. 내 애가 볼까봐 무서운 무대였음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