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wplGyl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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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썰24.11.01 18:40
하더라도 다음 정권에서 해. 니들이 하지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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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썰24.10.21 20:43
촉각이란 걸 모르냐? 촉각을 통해 뇌로 전달되는 기능과 발달이란 것도 있다. 괜히 얼집서 두부를 으깨보고 콩도 만져보게 하는 줄 아냐? 진짜 이 넘의 정권은 답이 없다.하는 짓거리마다 질린다 냥
50 - 오늘의 썰24.10.16 20:10
어차피 운용도 잘 못하고 나라 경제 휘청거릴 때마다 곶감 빼먹듯 야금야금 갉아먹을 것이라면 폐지해서 돌려줘라. 지금 수령하고 있는 한푼 납입도 않고 받는 노인들 말고 아무도 실익이 없는 연금 아니냐? 건강보험만 유지하자. 건강보험도 그 노인들이 충분히 안마받는데 쓰고 있잖냐?
1750 - 오늘의 썰24.08.30 18:52
굥XX 지 잘못을 국민들에게 떠 넘기네.. 썩을 놈.
910 - 오늘의 썰24.08.30 18:51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험준비는 왜 그리 많이들 하는건지.. 술주정뱅이 굥이랑 고직급 연봉은 고정하고 낮은직급만 올려라. 고직급 놈들이 하는게 뭐냐? 뭐든 했음 나라가 이 꼬라지일까?
50 - 오늘의 썰24.06.04 19:57
추운 건 껴입음 되지만 더운 건 벗어도 안돼요. 얇은 블라우스 입고 앉아서 춥다는 분들 여벌 옷 가지고 다니세요. 서서가는 사람들은 더워요. 특히 사람 많은 출퇴근 시간대는 추운 사람이 입는 것이 답입니다. 서서 땀흘리는 분들 보고 그러시면 안됩니다.
220 - 오늘의 이슈24.05.10 19:54
K-POP 잘 나가고 있는 것이 싫어 분탕질이라도 하려는 것 같은 이 분위기 뭐냐.. 이 분위기 꺾지도 더럽히지도 마라..
120 - 오늘의 이슈24.03.17 10:49
남들 연애에 왜 관심을? 그냥 지들끼리 좋던말던 내버려두면 될 것을..별..
15682 - 오늘의 이슈24.02.07 23:48
누구든 겪어보지 않았음 반대의견 내는 것 의미없다. 병간호 15년 넘게 해보면 난 절대 그렇게 되고 싶지 않다는 결심이 굳어지고.. 그렇다면 과연 입장바꿔 부모님은 저렇게 말도 못하면서 패혈증 같은 고통에 시달리며 연명하는 것을 원하실까? 하고 반문이 생긴다. 태어나는 것도 내 의지가 아니였는데 죽는 것이라도 내 의지대로 인간답게 선택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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