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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ndwfp47
작성한글 1 · 작성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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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 개
스킨보톡스요? 찾아봐야지
24.07.05 00:15
20년전 그 눈가보톡스 맞았을때를 얘기하네요. 지금 얼굴은 얼마전에 리쥬란 맞을때 같이 맞았는지 그 후에 맞았는지 딱 스킨보톡스 맞은 얼굴 같구만 ㅋㅋ 몇년 전 해투 출근길 때가 시술 안 하고 자연스럽게 늙어간다 생각 들었는데 지금은 한 느낌 남. 끝까지 멋있고 싶으면 걍 인정할거 인정하는게 더 멋있지
오늘의 이슈
난 재미져. 무해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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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30 21:26
나혼산에 얘 나오면 티비돌림 재미도없는데 왜 자꾸 고정으로 넣어주는지
오늘의 이슈
그쵸ㅎ 모르고 밉상 짓 하는 순간 밥그릇도 떨어지는 도와 모의 프로그램. 구성환님 응원합니다
4
24.06.15 18:2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아니 그럼 성형해가지고 마녀처럼 뾰족거려야 이뻐보여? 참 눈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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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6.09 21:0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전 할머니 맛에서 식겁함. 그게 무슨 말인지는 알까요
5
24.05.17 21:1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옴마야 너무 무섭네요
3
24.05.17 21:13
도박, 폭행, 음주.. 3관왕..
오늘의 이슈
??? 나 161에 43에서 겨우 1kg 찌웠는데? 무슨 소리니 대체
1
24.05.01 10:12
난 키 158에 몸무게 48키로인데 주변에서 다 말랐다고하고 사이즈 55는 입는다 키 170 전후 여자 연예인들이 개나소나 다 지가 48키로에 44사이즈라고 하니까 48키로에 44 정도면 적당히 통통한 숫자인줄 다들 착각함 키 160 될랑말랑하는 나도 48키로에 44사이즈까지 가면 볼품없게 삐쩍 말랐다 이게 진실이다
오늘의 이슈
너무 멋있었음 ㅋ 저도 대기업의 횡포에 당해본지라 아이고 내 속이 다 후련~~ 전 경험상 다음 사람 예정되어 있고 제가 일궈놓은거 다 뱉고 가라며 작은거 틱 던져주고 선심 썼었음. 그게 확 스쳐지나가서 응원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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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4.04.25 23:4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나 같아도 감사하면서 열심히 내 길 가겠다. 뭔 좋은 일이라고 엮이고 싶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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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4.16 22:22
궁금한건..그..뒷바라지한 방송작가라는사람은.유영재한테그렇게 헌신하고..버려진거같은데..왜? 입다물고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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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캘리만 생각나네ㅋ
24.04.10 20:56
주머니에서 손빼라 건방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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