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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dKVXvq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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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dKVXvq68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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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 개
부럽네요... 습담체질이라고 몸에서 음식이든 뭍이든 들어가면 스펀지처럼 다 붙잡고있고 내보내질않아요 배변이 거의없어요. 수영하고 만보걷고 유산균 요거트 애사비 마그네슘 푸른 등 소화와 배변활동에 좋다는거 매일 먹는데 신호가 거의 없고 양도 되게 적어요. 어릴적부터 평생... 매일 화장실 가는 사람들 보면 신기해요 운동도 중요하겠지만 배변활동 잘 되는 사람들이 잘 안찌는것 같아요. 장우님만큼 먹지도 못하지만 먹으면 저도 5키로 찔걸요 한끼만 조금 과하게 먹어도 2~3키로가 올라가는데 ㅠ
1
24.10.22 11:03
난 제일 빨리 체중 늘었을때가 하루에 1.5kg는 쪄봤는데 그것도 아침에 화장실 다녀오니까 도로 다 빠지던데 하루에 5kg가 왔다갔다.. 한달이 아니라 하루에 5kg나 찔수도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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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렇게 생각했더라도... 아무리 인터넷이라도 좀 가려서 썼으면 좋겠네요
3
24.04.26 12:08
자살한 정다빈인줄
오늘의 이슈
잘 됐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기뻐해주는 사람이 있고 힘든 일 있을 때 연락해서 위로해주는 척 하며 속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언제 연락을 하든 진심으로 위하며 연락하느냐가 중요하죠
24.04.17 08:19
마지막 단락이 이해가 안돼
오늘의 이슈
반대로 전 그런 느낌이 넘 좋은데 ㅠ
1
24.03.12 17:4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왜...도대체 왜 뽑았을까
2
23.08.04 23:33
누구지??뭐...부담가지고 자시고 할 레벨은 아닌거 같은데...
오늘의 이슈
정선희씨랑 신동엽씨는 오래한만큼 동물에 애정도 있어보이고 무엇보다 이렇게 오래 프로그램 엠씨자리를 지키는 것 자체가 책임감 갖고 임하시는 게 느껴져서 좋거든요. 세상에 이런일이 엠씨 2분처럼...
20
3
23.04.26 12:11
동물농장에서도 혼자 겉도는 느낌 신동엽이도 정선희쪽만 보고 얘기하는 느낌이 들때가 많음 나만 그럴게 느낀거일수도...
오늘의 이슈
생각못한 배우인데 사진이랑 글 보니 오히려 참신하게 느껴지고 기대돼요~
8
23.04.26 12:05
멋있어 이준혁도 기대된다
오늘의 이슈
그냥 두 분만 해도 될 것 같은데...
27
1
23.04.26 12:02
동물농장에서도 혼자 겉도는 느낌 신동엽이도 정선희쪽만 보고 얘기하는 느낌이 들때가 많음 나만 그럴게 느낀거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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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se1이요?
4
23.04.11 13:23
그 대선배 누군가요.. 우리 동엽신을😭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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