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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금액은 없습니다. 그냥 줬다라는게 중요한데 대체 왜 난리인지;; (매니저도 양세형과 전참시 나와 본인을 알리고, 여기저기서 의뢰를 많이 해와 여러 연예인 맡고 사무실도 차리고 차도 없었는데 차도사고 직원까지 두고 돈 잘벌고 있는중인데 엄마 병원비 해드릴수 있지 않을까요;;) 다들 내용을 잘 보고 까시길..

연예인 자식 결혼하는것도 기사나네 청첩장같은건가? 와서 축의금 내달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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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얘는 왜 갑자기 여기저기 나오는거임..? 외모가 톱급인가...? 아님 가창력이 국내 3대 디바쯤 되나..? 그것도 아님 예능감이 개그우먼들 씹어먹나..? 셋 다 아닌 것 같은데 뭐 내가 모르는 탄탄한 코어 팬덤이 있나..? 놀면뭐하니 잠깐 나온 다음에 얘가 특별히 뜬 것 같지도 않던데 왜케 여기저기 나오는거임. 매력이 뭔지 도통 모르겠는데 누가 좋아 해주길래..?

조리돌림할 거 또 하나 물었네

안궁금하다 진짜.. 문제가 있으면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하겠지 이딴 가십기사 그만쓰면 안되나..

강경준이 대단한 스타도 아닌 것 같은데 이렇게 도배될 뉴스인가? 견찰이 나서서 증거인멸까지 하고 있는걸로 보이는 이재명 살해 기도 사건이나 이렇게 도배해봐라

본인 생각 얘기한건데, 뭐가 문제임? 나는 재밌던데. 모든게 불평불만인 불편러들 참 많아. 말한사람 무한하게 대놓고 발끈한 옥순님이 더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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