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지니쭈님의 작성한글

기자다운 기자발견했네요 기사는 이런 기사를 써야 합니다 동네 찜방에서 떠들만한한 가십거리나 내방 일기장에 쓸 내생각 기록이 아니라 이렇게 사회에 만연한 이런 문제점을 지적하고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는 안좋은 것들을 올려서 되돌아 보게 해야 합니다 담배는 보여주면 안되고 술은 됩니까? 술 많이 먹고 죽는 사람도 많고 병에 걸린 사람도 많습니다 아이들이 저걸보면 마시고 싶다 해보고 싶다 안하겠나요? 언제부터인지 티비가 개념이 사라졌네요 일본에서 역사적으로 큰시위하는건 뉴스에서 찾아 볼 수도 없어요 연예인 얘기 남녀갈등 고부갈등 개인 다툼내용이 헤드라인이네요 진짜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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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범죄자 옹호단체들이 설침 ㅋㅋ 누가 좌파 아니랄까봐

예쁘고 인형같은데 왜 요즘 메이크업이 드라큐라 귀신같이 해서 더 성질 나빠보이게 하는건지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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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돈벌기 위해 저런 잡지 모델을 하던데 누구는 보여주고 싶어서 안달이군

의사가 모자란게 아니라 인기종목에 몰려서 그런것을 세계 어딜가도 의사 쉽게 만나는 나라는 한국이다 인기진료 종목에 과열된것을 매년 2000명의 의대 정원을 늘려 나간다면 인구수 대비 의사수가 너무 많은 것이고 문턱이 낮아지고 숫자가 늘어나면 머리 좋은 학생들이 다른곳을 가게되고 의료계의 인재는 줄어들고 돌팔이만 늘겠지 차라리 인기학과를 들어가기 힘들게 만들어 버리고 전공 이전도 쉽게 못하게 하면 된다 문턱을 아주 아주 높게 해버리면 되는것을 이번 방침은 우리나라 의료계의 파멸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TV나와서 참 잘하는 짓이다 신고 하실거냐고? 요즘 잘 안하는 추세라고? 뭐하자는 거지? 나중에 생각해서 혼인신고 안하는게 똑똑한거고 요즘 트랜드라고 알려주나? 그렇게 세상 계산적으로 실리적으로 살면 사랑은 왜 필요하지? 아 그것도 잠깐이니깐 손해보지 않게 혼인신고는 하지 말자? 이야 세상이 말세다 말세 순수한 사랑은 이제 멍청한거고 비웃음거리가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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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뽑는거에다 매년 2000명을 더 뽑는거는 비상식적인 거임 완전 에바임 어느정도 늘려야지 그러면 매년 졸업하는 의대생수가 미친숫자임 의사공화국을 만들것도 아니고 의사직을 회사원 수준으로 만들 목적인가? 그러면 머리좋은 애들이 왜 의대를 지원함? 결국 의료의 질은 떨어지고 동네마다 돌팔이만 늘어나고 개나소나 의사하면 그것 마저도 인기 떨어져서 지원 안하게 되는거임 당장 다들 의사들 엿먹인다고 머저리들 마냥 들끓고 있는데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처럼 의사 쉽게 만나는곳도 없는데 제정신인가? 비인기 진료종목을 이런식으로 하면 눈가리고 아웅이다 절대 해결책이 아니다 차라리 인기과 진로 선택을 극악으로 만들면 된다 전공과목 이전이나 진료전공 이전을 인기종목으로 바꾸기 힘들게 만들고 해마다 정검해서 그런 과목의 선택을 소수정원으로 시험쳐서 극악으로 뽑음 되는것을 이렇게 무식하게 뽑아버리면 그댓가는 돌팔이의 대중화다

아파트 사는데 새로 이사 온 윗집에서 담배를 피워대서 죽을 거 같다 나는 어려서 결핵을 앓았고 커서는 기관지와 천식이 조금 있다 어느날 부터 담배냄새가 방안으로 화장실에서 거실로 진동하기 시작했다 배란다 문을 열어도 환풍기를 틀어도 소용이 없고 집에 있는 공기청정기는 그때뿐이다 기관지염이 심해지고 노란 가래가 생기기 시작했다 강아지와 늙으신 아버지도 기침을 하는데 진짜 어린 아기가 있었다면 더 심각한 문제다. 관리실에 이야기해도 법이 없어서 어쩔수 없다 하고 간곡한 부탁의 글을 써서 여기저기 붙여놔도 소용이 없다 이사갈 형편도 안되니 참고 살아야 하는데 이러다 병걸려 죽지 싶다 기관지에서 고양이 골골대는 소리까지 조금씩 난다 이 심각한 현실을 누가 알까. 소음은 귀막고 살면 되지 이건 너무 치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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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학교가 일반학교 인가요 자폐아 시설인가요? 지금 소송을 걸어서 공격하는 사람이 주호민 부부 아닌가요? 그 선생님이 감당하기 힘든 자폐아이에게 너 미워 너 싫어 말한것은 잘못 입니다 사과 하시고 선생님도 다시 교육 받으세요 하지만 이걸 앙심품고 소송거는 행위는 주호민씨 부부가 잘못 하신 겁니다 소송걸어서 일을 크게 만드신분이 자살하고프다 하실게 아니라 소송당한 교사분이 죽고싶지 않을까요? 누가 공격을 하고 누가 당하는 상황인가요? 내 자식의 자폐를 이해해 달라 하고 싶으시면 본인부터 넗은 마음으로 이해하세요 그 선생님은 인생이 달린 문제인데 대체 무슨 복수심으로 그러시나요 서로 배워나갈 수있는 기회가 있어야죠 먼저 아이가 감당못할 행동으로 선생님을 힘들게 했잖아요 선생님이 밉다고 얘기한 발언들에 대해 사과 받으시고 시정 받으시면 됩니다 용서하세요 그 교사의 직업까지 박탈하고 복수 하시면 뭐합니까 좋은 선례를 남겨주세요

미국이 요지경으로 돌아가는걸 왜 우리나라에서까지 따라하냐? 비정상적인건 따라도 하지말고 여기서 적용 시키지마라 우린 아직까지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대한민국국민이다 남녀사랑을 얘기하는데 이걸 왜 딴지걸어? 그렇다고 제목바꾸는 비겁한 태도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