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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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9.29 18:19
대체 제니도 그렇고 리사도 그렇고 뭐가 아쉬워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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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3.09.29 14:15
저러니 미국이 점점 인기가 없어짐 성공좀 하면 마약에 쩔거나 눈탱이 맛가고 돌발 행동하고 정신병원 치료받고 저 칼이 가짜여도 영상에서 칼춤추고 끈팬티 바람에 눈은 동태눈깔이고 대체 뭘 보여주고 싶은건데?
610 - 오늘의 이슈23.08.22 08:17
이야 윤석열 조문 갔다고 개딸들이 물고 뜯고 하더만 바로 역적집안 어쩌고 기사뜨네 ㅋㅋㅋ 이래서 문재인 5년동안 없어진 프로그램이랑 연예인이 수두룩 했구나 무섭다 ㄷㄷ
15735127 - 오늘의 이슈23.08.19 11:54
요즘 기자들 제정신인가? 어그로 끌려고 배우 실명으로 죽었네 어쨌네 쓰고싶냐?극중 인물 이름으로 쓰던가 진짜 미친거 아닌가
3012 - 오늘의 이슈23.08.09 12:44
국익에 도움되면 본인들이 싫다고 하는 경우 아님 나서주면 좋지 왜 니들이 난리야 당사자들이 결정할 일이지 군인들은 여기저기 끌려다는구만
0 - 오늘의 이슈23.08.05 18:34
오뚜기를 사는 이유 착한기업이미지 & 저렴한 가격
10 - 오늘의 이슈23.07.07 10:56
싸인해 달라고 요청하는걸 얼마나 쌔게 쳤음 사람이 쓰러지냐 몰상식한 경호원이네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였음 맞아도 되는거고?
160 - 오늘의 이슈23.06.29 11:44
오징어게임 내용도 그러고 캐스팅도 노답이네 얘네 세계관이 뭔지 알것다
10 - 오늘의 이슈23.06.22 15:17
동성애를 계속 퍼트리고 주입 시키고 안방 티비 드라마 오락 프로그램에 슬슬 등장하고 한자리 하면서 동성애를 당연하게 여기고 긍적적으로 받아 들이게 하려는게 그들의 어젠다 이다 다음세대 아이들이 걱정이다
3553 - 오늘의 이슈23.06.21 12:29
남들이 포기하라고 해도 계속 희망의 끈을 붙잡고 찾으려는게 가족의 심정인데 뭔 이별을 이미 끝냈다고 선언하지? 혹시 유산 노리는건가 말 꼬락서니 괴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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