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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냄새가 물씬나네

시사란 기사에는 유족과 인터뷰에 부천에 ㄷ병원이라는데 뭐가 맞는거임? 생사람 잡는 거면 어쩌려고 다들....

제약회사 일하는데 솔까 방송하는 의사치고 제대로된 의사 못봄. 돈에만 환장. 애초에 환자에 최선다하는 의사는 방송은 커녕 가족이랑 보낼 시간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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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문제가 있지만, 여자가 더 큰 문제로 보였음. 여자가 많이 계산적이고 이기적임. 그냥 혼자 살던가, 언제든 갈라서든 좋은 동거나 하던가. 보는내내 좀 짜증났음.

티비 나온다고 머리 다시 염색한게 재밌네

눈매가 너무 답답하게 생겨서 갠적으로 인상이 별로던데... 경험상 나중에 뭔가 사고치면 '역시나 관상이 별로였다' 말 나올 그런 스타일..

본인자격지심에 울어놓고 영식이 걱정되서 울은척 말하면서 자존감세우는 하남자.. 학벌로 사람 줄세우기하고 등급매기는 전형적인 고학력 의사선생님 느낌..

감성팔이 지겹다

돌아가신 남자분 가족들은 황당하겠네 남편이 조건만남 하려다가 죽었으니 어디가서 창피해서 말도 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