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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어쩌다 한번 그런 어르신 보면 측은지심 생기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 들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노인을 매일 수십명, 수백명, 수천명의 다양한 민원과 진상을 수없이 만나다 보면 감정이 메마르고 기계적으로 변해 감. 위 내용에서도 펙트는 민원인이 면허갱신 요건을 갖추지 못했고 그래서 갱신 할 수 없다고 말한게 다임. 난 어디가 불쾌한 포인트인지 전혀 모르겠음.

당연히 친절하면 좋지만 법과 절차를 무시할수는 없는것아닌가

근데 딱봐도 가구, 침대, 폴쉐전기차 등등 다 한껏 멋부린 느낌 있는데 수도세 4천원 나온다며 아끼는 컨셉은 뭐하러 하는거임? 게다가 먼 핑계가 많은지... 저 차 하나 구입에 스토리를 굳이 가져다 붙이고... 그냥 쿨하게 버는만큼 쓴다고 하면 되지 않나요?

근데 딱봐도 가구, 침대, 폴쉐전기차 등등 다 한껏 멋부린 느낌 있는데 수도세 4천원 나온다며 아끼는 컨셉은 뭐하러 하는거임? 게다가 먼 핑계가 많은지... 저 차 하나 구입에 스토리를 굳이 가져다 붙이고... 그냥 쿨하게 버는만큼 쓴다고 하면 되지 않나요?

혜정씨에게는 미안하지만 혜정씨가 나오면 님아버지생각나고 조민기씨생각나고 혜정씨아버지에게 당한 피해자들생각나고 그러네요...

임영웅 뜬거 진짜 신기함. 노래 그 정도 부르는 사람 많고 .... 인물? 장동민 닮았던데...... 진짜 미스테리

가끔 예전 강식당 다시보기 하는데 얘 보고 '헉 엘프 같아..' '인간이 아니야 너무 잘생겼어' 막 이런 얘기하는거 볼때마다 내 눈이 이상한건가, 저게 잘생긴 얼굴인건가, 일반인보단 낫겠지만 그 정도인가..? 싶음

누가 봐도 제작진이 노리고 만든 장면이고만 무슨.. 술 제어 못하는 사람인거 알면서 여태 한번도 안그래놓고 저 출연자한테만 국밥에 술 한잔 하고 오라고 자리 깔아주고, 취하는 장면 찍고 싶었는데 출연자가 술 마시니까 옳다구나 찍어대고, 취한채로 인터뷰 오지 말라고 충고하는 장면으로 화룡점정... 역겨운 제작진

2년 봅니다

도대체 3040 유부남 한국 아저씨들은 왜 다 그 모양이에요? 최악의 세대답게 나이먹고도 답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