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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QTuaI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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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0 개
오늘의 이슈
24.03.20 14:27
허리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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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3 15:11
난방이 빵빵한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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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1 17:18
설마 자작은 아니었겠지...?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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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5 01:22
한국은 사기가 남는 장사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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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5 01:21
25kg나 빼도 저 정도면 도대체 몇 kg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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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8 21:52
우리 윗집은 차라리 문닫고 집구석에서 피워줬음 좋겠네. 비상계단에서 피고 꽁초를 창문으로 던져버려서 공동현관지붕위엔 그 새끼가 버린 말보루가 수북함. 우리 라인만 수북하고, 관리실에서 올라가서 싹다 치웠는데 또 하나둘씩 쌓이고 있고. 그 새끼층만 계단 창문 열어서 비상계단은 냉동고에 닫힌 비상문으로 스멀스멀 들어온 냄새는 들어오기만하고 잘 빠져나가진 않아서 복도에 담배냄새 머금고 있고. 여름엔 베란다에서 환기도 못하게 펴대고. 층간흡연에 소음에 주차도 통로에 댔으면 오전중에 빼야하는데 길막하고, ㅅㅂ 온통 쓰레기 그 자체인 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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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4 03:05
닥스훈트 배꼽냄새 맡는거 웃기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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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1 02:03
올가미, 미저리가 비방이라면 도둑이 지 발 저린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 본인이 그렇지 않다면 전혀 게의치 않을 일인데, 또 삭제하면 본인이 그렇다고 인증하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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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9 00:11
거시기도 살쪘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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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9 00:00
미우새가 아니라 돌싱포맨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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